10월3일 일기예보 슈가맨 일기예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일기예보 잘 맞나요? 근데
끄덕이고 이노쨩이 그떡이기만 하지 말라곸ㅋㅋㅋㅋ 둘다 정신없이 먹는 와중에 쿠지아나가 이 계란의 캐치프레이즈 궁금하지 않냐고 함. 그러니까 이노쨩이 "아녀 안들어도 괜찮아영" 하면서 먹는데 집중하려고해섴ㅋㅋㅋ 좀 들어달라 고 하는 쿠지아낰ㅋㅋㅋㅋㅋㅋ 이 계란의 캐치프레이즈는 "너(키미/노른자)밖에 안보여 / 반찬이 질투하는 계란" 캐치프레이즈 잘지었다 ㅋㅋㅋ 아직 고기반찬 소개도 안했는데 막 고기 먹어도 되냐고 멋대로 넘어가려하곸ㅋㅋ 쿠지아나가 좀 기다리라고 하고 서둘러 소개하는데 이노쨩도 이쿠타아나도 기다릴생각 없음 ㅋㅋㅋㅋ 오늘따라 왜이렇게 말 안듣냐고 두사람 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소음과 담배 연기 등을 불편해했다. 결국 대기실은 운영 8개월여만에 폐쇄됐다. 대기명단을 받아 사람들이 직접 줄을 서는 대신 순번에 맞춰 가게를 찾는 방식도 시도해봤지만, 더 빠른 순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길게 늘어선 줄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 포방터시장 상인연합회와 서대문구청 등도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하지만 개인 가게를 위해서 세금을 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마땅한
심상치 않더니 빗방울도 찔끔찔끔 덜어지더라고요. 그럼 그렇지... 역시나 나의 세차는 확실한 기우제. ㅠㅠ 흉들 미안해요. 일부러 기우제 지낸건 절대 아니예요~!! 미더주세요 ~~^.^;; 우리 아론이 한양도성 가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하게 챙겨입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예보 틀린 거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 상경했는데 분명 출발할땐 안왔었는데 ㅜ 바보 바보 일기예보조 볼걸 결국 던킨에서 도넛사고 우산2000원에 얻었다 기온이 좀 오른다니..다행이네요 주말 나드으리 가즈아~~ 즐건 불근 주말되세요~~*.* 다음주 토요일 앞뒤로 비예보가 있는데 신기하게 금토일만 비가 안옵니다. 하늘도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오면 번개로 인한 감전의 경우도 있는데 이를 대비하고자 안전하게 건물이나 자동차 안 또는 가능한 낮은지대에 계시기 바랍니다. 거리를 다니실때는 가로등이나 전신주 옆, 또는 쓰러진 간판 주변등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7)옥외 고소 작업중엔 전봇대와 전선을 주의 하기 간판 작업이나 사다리차를 통한 물건등을 나를때는 특별히 전봇대를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특히 전봇대에 배전선로에 흐르는 전압은 22900V의 특고압으로 이격거리가 30cm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이나 도체가 직접 전선에 닿지 않아도 전선으로 부터 30cm 이내에 뭔가 있으면 전류가
참고로 코타는 조용한 가족 여행으루 추천합니다 ㅎㅎ 푸꾸옥 일기예보에는 이번주 내내 비가 오거나 흐리다고 나왔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네요 지금 하늘보면...달하고 별도보이는데...비오믄... 차바꿔타고 와야겠네요...ㅎㅎ 일기예보 보니, 덥지도 않고, 비도 안오고, 딱 좋음 저녁엔 추울 수 있으니, 긴 옷 필요할 듯. 가난한 독일 외노자라 어떻게든 대중교통비라도 아껴보려고 10월에 사실상 off를 해놓고서 어제부터 다시 자전거를 끌고나와
하면서 모르쇠하는 이노쨩 ㅋㅋㅋㅋ 귀여웟 ㅠㅠㅠ 코너 마무리 할라니깐 옆에서 갑자기 고양이 크림 와구와구 먹기 시작함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2부 오프닝 일기예보 카야쨩이 이노쨩 부를때 국보 이케멘 이노오상~ 하고 부르고 ㅋㅋㅋㅋ 날씨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슬퍼한다면서 또 쿠흫ㅎㅎ 웃으면서 말하니까 "뭔데 왜 웃어여ㅡㅡ" 함ㅋㅋㅋㅋ 2회차 쟝켄 킨키키즈 코이치군의 부타이 쇼크에 라이벌 역할로 캇툰 우에다군이
무대하셨는데 마츠모토군담당으로 유명한 멤버분이 훈도시에 아이바 적어놔서 질색중인 아이바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오메시~ 쿠지아나가 손으로 하트 하셔서 귀여운 포즈했다고 칭찬하는 이노쨩이랑 이쿠타아나 오늘의 메시는 야마가타에서 온 쌀과 소고기, 계란 삼종세트! 계란 소개하고있는데 이노쨩이 실수로 벌써 미리 준비되어있던 타마고카케고항의 계란을 휘저어버린 ㅋㅋㅋㅋ 멤버쪽으로 카메라 돌아오자마자 계란 깨버렸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시식 시작~ 이쿠타아나는 너무 맛있어서 쇼쿠레포없이 고개만
↓ 같이간 일행 사진.(자리를 잡는다는게 다행히 제가 맨 왼쪽에 서있내요....) 키큰 일행들 중간에 끼었으면 모양이 이상했을 듯,,, ↓ 산으로 들로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 몇 번홀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3인 플레이라 준황제골프 였었습니다. 뒷팀도 앞팀도 게임 진행하는 동안 마주친게 2~3번 이내,.../ OB나면 여유있게 멀리건 주고 하고 해도 정상적인 진행이 가능한 정도) ↓하늘 보이시죠 강수확율 70~80%의 하늘은 아니었었습니다. ↓ 하늘에
마련이고 심하면 세상을 떠나거나 중병에 걸리는등 인체에 큰 피해를 입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감전(感電, Electric shock)이란 단어는 한자 그대로 느낄 감(感)에 번개 전(電)을 쓰는 단어로 말 그대로 전기를 느끼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전기적 충격, 이정도로 쓰이는 것을 볼 때 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긴 하네요. 백과 사전을 찾아보면 감전이란 몸속에 흘러들어간 전류에 의해 생기는 인지적인 또는 물리적 영향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결국 감전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기에 우리는 전기 관련 장비 근처에서 쉽게 다음과 같은 표지판을 보실
출판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매일 책을 어떻게 구성할지, 순서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머리를 싸매는데 익숙치 않아서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전기에 있어서 꼭 알아두어야 하면서도 무서운 감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 코너가 원래 전기 이론 및 전기 자격증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