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ㅠㅠ 옆방에서 화양연화 얘기 나오길래 이때싶 하는말인데 화양연화 너무 소중해

있을 거고 우리 앨범 활동도 할 거고 연말에 하는 많은 무대들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열심히, 멋지게 멋지게, 이쁘게 이쁘게 준비해서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곧 있을 콘서트를, 한 달? 하고 조금 더 남았는데, 제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레드불렛 콘서트 하고 비긴즈 콘서트 하고 이번이 한국에서 하는 단독콘서트가 세 번째인데, 그 때보다 더 멋있어져서 나와서 우리

인기가 많으면 까들도 많다지만 요새 강다니엘 까들은 타덬이 보기에도 심하던데 얼마전 다니엘 공카글 보고 타덬인데도 너무 속상해서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까들한테 지지말고 잘 버텨줘 응원한다 원래 악질까들이 쓸데없이 부지런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그게 더 눈에 잘 보이는 거니까 다니엘한테도 싫어하는 사람은 소수고

(검토중) 2020년 7월 첫방송 유력 📌 [ 샌드박스 ] 📌 줄거리 l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여자 서달미, 본의 아니게 그의 멋진 첫사랑이 되어버린 이과 남자 남도산, 그리고 그 이과 남자를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 또 다른 남자까지. 이들의 시작과 성장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연출 l 오충환 (드라마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등 연출) 극본

혼,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남자가 사랑할 때, 화정, 봄이 오나 봄 등 연출) 극본 l 이영미 출연 l 고수 이성민 심은경 유태오 2020년 1월 첫방송 📌 [ 방법 ] 📌 줄거리 l 국내 최대의 IT기업 포레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투철한 정의감의 기자가, 강력한

예~~~~~~~~~~~~~~~~~~~~~ 2013.11.19 슈가 : 저희가 드디어 신인상을 타게 되었다. 우리가 예전부터 굉장히 바라고 또 바래왔던 그런 신인상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좋고 설렌다. 지민 : 굉장히 우리한테 과분한 상이고 또 이런 상을 주셔서 앞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슈가 : 정말 상상도 못 했던 그런 상이었기 때문에, 사실 상을 받으러 가기 전에 방송국 스탭이었는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와서 '수상소감 이야기할 때 마이크 들고 가셔야 되요' 이러고 가셨는데 '네? 무슨 소리지?' 이랬는데 방탄소년단!! 우와!!!! 이러고 랩몬한테

하는 팬미팅. 기억구름을 테마로 한 머스터 기획은 아미들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었음 2017년 7월 공개된 리메이크곡 Come Back Home의 무대가 있기도 했고, 몽글몽글한 VCR과 귀여운 무대들이 인상적이었음. 메모리즈2018에 들어갈지 단독 DVD/블루레이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 참고로 티켓팅 헬게파티였.......... 참고글 :

놀라기도 하고 각 멤버들과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느끼기도 하고 멤버들이 직접 쓰는 노래 가사에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주는 메세지에 담긴 진정성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이 곡들을 차례로 듣고 마지막에 앤서를 들으면 느껴지는 감동을 꼭 한번 느껴보라 말하고 싶다.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듣는 팬들은 각자 자신이 안고 있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직면하게 된다.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서사는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커다란 감동을 준다. 아마 이

우리끼리 나름의 연습도 하고 나름 기분 전환으로 한강도 갔다 오기도 했는데... 정국 : 물수제비도 했다 한강에서 지민 : 일단 먼저 한강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정국 : 내가 제일 잘했다. 지민 : 형이 쫌 못하긴 했지? 하하하 다같이 한강에 간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다같이 기분전환으로 낮에 사람이 있을 때 한강에,

때 모은 데이터 쿠폰 및 포카 등등 사이즈 안맞는 건 pvc 포켓에 넣었당 무묭이 입덕 후 관람했던 콘서트 ( 화에필, 윙즈, 윙파, 럽유셆, 스픽콘 ) / 3,4,5기 머스터 / 아미피디아 / 16mma / 16원아시아 티켓 모아둔 거 흩어진 거 찾고 모으느라 시간 좀 걸렸는데 일케 보니 뿌듯하다 ㅋㅋ 상남자 앨범 컴트에서 이어지잖아 이럴만한 컴트가 화양연화 때 컴트라섴ㅋㅋㅋㅋ그래서 윤기가 인트로일지 암튼 솔로트랙으로 들어갈것

게 헛된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 앞으론 얼마다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야ㅎㅎ 이렇게 큰 선물 주셨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보답이 될까 라는 생각도 했구요. 진짜 오늘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평생 가장 행복한 날 중에 하루인 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마워요, 아미 사랑합니다. 오늘 또 어버이날이라 꼭 1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