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새로운 검사들이 반드시 파고 들겁니다. 그래야 이재용 감옥 넣으면 국가경제에 치명적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희석할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국정농단이랑 이명박 재판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한 땔감입니다. 솔직히 이번 일 들어가기 전에 자한당에서 조국장관에게 그정도로 하자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빨리 전략을 바꿔 방통위원장을 막았어야 했습니다. 그분 지명 일성이 가짜뉴스 근절이었습니다. 이건 기자들뿐 아니라 찌라시와 댓글조직까지 뒤지겠다는 거거든요. 분명 극우 유튜버들 중에 경찰서 갈 사람 나올 겁니다. 하지만 원래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라 당장 총선 대목때 얼마
괜찮다. 문제는 이것이 자유한국당 진영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정체성이 거의 같은 대한애국당 등과 연합하여 지역구 투표는 자유한국당, 정당투표는 대한애국당으로 하기로 하고 선거에 임할 수 있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로서는 자유한국당에 투표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정당투표를 대한애국당에 던져주는 것은 전혀 아까운 일이 아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 '지역구·비례 의석 비율 또는 의원 정수 등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선거제 개혁은 지역구 의원을 몇 석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몇 석 늘릴 것이냐가 최대의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심 대표가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민주·한국당과 의석을 3분의 1씩 균점할 가능성이 있다. 90석에서 100석까지 본다. 지금 분위기를 보면 민주당은 선전하기 어렵다. 지금은 진보가 30%, 보수가 30%, 중도는 40%다. 핵심 지지층만으로는 절대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진 이유가, 핵심 지지층(보수)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당이 딱 그렇다. 그래선 절대 못 이긴다.” Q : 그러면 두 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이유는 대표를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좀 당혹스럽습니다. 금태섭이 얄밉지만, 내부총질하는 것처럼 보여 욱 할때도 있지만,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할 수도~라면서 애써 화를 누르기도 하죠. 이런 제 입장에선 현재 논점은 검찰개혁이나 공수처 설치,언론개혁.. 이런 것이 되어야 할 거 같은데 왜 느닷없이 이재명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공수처
솔직했죠. 15년 4월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하며. `나 좀 모셔가라고 했는데. 데려간게 한나라당 밖에 없었다`라고 했거든요. - 왜 하필 새누리당이었나"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시민단체에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모든 당에 이력서를 넣었 다. 우리는 당연히 민주당에 들어갈 것이라 생각 했다. 민주당이 그래도 진보적인, 소수자 이슈에 더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데 민주당은 안 받아들였다 .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고 들었다. 반면 당시 한나라당은 (정치적으로) 워낙 상황이 안 좋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100만원 내던 주택보유자들이 200만원 을 내고,그이하 서민 중산층들도 비례해서 세부담이 눈덩이처럼 증가했지만 주택가격은 안떨어지고 오히려 더오르고있습니다 . 국민 세금 부담만 늘었을뿐 집값은 여전히 상승입니다 . 그것도 서민 주택은 폭락 ,부자주택은폭등 2번 전월세 상한제 서민 임대주택 임대료를 안정시킨다고 민주당,정의당 등 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발의했습니다. 전월세 상한제 시행하면 전월세가격이 잡힌다고 생각하는걸까요 ? 과거 서유럽 국가 중 사회주의 정권이
5.3%, 민주평화당 1.6%, 우리공화당은 1.4%를 기록했습니다. 21% 기록, 민주당과 19%p 격차…무당층보다 낮아져 '대규모 조국 반대' 10월 한때 27%, 이후 내리막길 '통합' 호재 못 돼, 바른미래당 5%…정의당 10% 文 대통령 지지율도 원상복구, 긍‧부정 46% 동률 어떤 대개문이가 보수당이면 당연 군면제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알아왔다. 20대 총선 후보자 중 병역 면제 비율이 가장 높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국방의 의무가 있는
쏠린 가운데 검찰개혁 법안 논의가 원안보다 검찰 입장을 많이 반영하는 방식으로 후퇴한 것도 민주당의 이 같은 결정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선거법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검찰개혁법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어떠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지 우리로선 투박하게
없고 연내처리를 위해선 정의당의 표가 필요하긴하죠. 근데 아시다시피 정의당은 참..기회주의적인 넘들이니까 아마 조국장관사퇴로 딜을 걸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조국장관도 어느정도 고려하고있다가 최근 5차 소환까지 가면서 급격히 나빠진 아내의 건강문제로 결심하신 것 아닌가..하는 제 순수한 견해입니다. 결론:정의당에 앞으로 다시는 표 줄일 없음 아시다시피 정의당의 단독 교섭단체 구성은 심대표의 필생의 숙원입니다 그리고 원내정당이더라도 국회교섭단체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정당 국고보조금을 우선지급받고 (돈) 모든 위원회에 간사 1인씩 파견이 가능합니다 (정보) 그리고 법사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