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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유럽 빅리거 스카우터들 몰려온다 한일전은 꼭 보는 편이라 오랜만에 국대경기보고있는데

경쟁을 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볼 때는 라울 히메네스의 장기적 대체자로 생각할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누 감독이 라커룸의 하모니 분위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황희찬이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잘츠부르크에서도 드러난 성격, 그리고 경기장 밖에서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도 체크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황희찬이 부상이 잦은 선수라고 들었다, 어릴 때 무릎 부상을



1년 이상 이 구단에서 영입을 추진했거든요? 그런데 아직 성사 단계는 아닌 상태고. 이 구단은 최근 몇 년 동안 유럽 클럽 대항전 예선을 오락가락했습니다. 본선은 못 올라갔어요. 몇년째 본선은 진출하지 못했지만 예선은 꾸준하게 갔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 한국 선수 두 명을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둘 중에 명만 영입해도 우리는 유럽 대회 본선 간다, 이렇게 굳게 믿고 있습니다. (혹시 2번 영입설의 선수와 겹칩니까?) 겹칩니다. 한 가지 생각을 해보셔야되는게 2번의 선수가 지금 어디서 뛰고 있을까요? 현재 이 중 한



잘했는지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기나, 탈압박들은 다들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으니 오늘은 다른 면만 가지고 제가 느낀 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 빌드업에서 백승호에 대한 평가 이번에 백승호선수가 이번에 굉장히 그 역할을 잘해줬는데,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짧은 패스입니다. 기성용 대체자 찾기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롱패스 능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롱패스의 정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평가했는데 저는 이게 올바른 채점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롱패스 능력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를 보통 안정감이라는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거나, 기슬렁기슬렁 같은 부정적인 말로 표현을 하곤 하는데, 사실은 시간을 끌어서 대형을 만들고 짧은 패스를 통해 빌드업을 많이 해야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최고의 플레이 입니다. 기성용 은퇴이후 백승호가 이런 플레이를 가장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 때는 주저없이 롱패스, 전진패스를 좋은 타이밍에 많이 넣어줬는데, 긴패스의 퀄리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야와 패스 타이밍은 주세종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적인



이적 가능성 비현실적인 이유 이정도면 전국민 김민재 유럽 보내기 프로젝트인데.. 김민재 존나 유럽가 ㅋㅋ미친 김민재 유럽가 ㅋㅋㅋㅋㅋㅋ 김민재 유럽진출 쇼케치고는 별로아니었니 더불어 민재도 궁금하고 김민재 너도 유럽가.... 김유가, 결유가 등등,, 질척거리는 건 왓포드와 국축방 일부 덬들이지ㅋㅋㅋㅋㅋㅋㅋ김민재가 가능성 없어서 유럽 못 가는 것처럼 말하니까 걍 웃김 역대 수비수 중에 제일 잘하지 않나요? 브라질전에 유럽 스카우터들이 김민재 보러오고





유럽 갔으면 좋겠다”고 멋쩍게 웃었다. 이어 “이적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계속 좋은 몸을 만들고 유지해야 한다. 중국에서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 안 한다. 앞서 말씀드렸듯 외국인 선수들이 좋다. 지금 남겠다 떠나겠다고 당장 이야기할 수 없다. 유럽가는 게 목표다. 기회를 만들겠다” 고 팬들에게 고마움과 당부를





어린 선수 한 명이 유럽 구단 입단 테스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선수가 현재 국내 축구 관계자들에게 아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K리그와의 접점이 있는 선수긴 해요. 유럽 입단테스트를 봤는데 통과를 못하거나, 테스트가 추진되다가 빠그라지면 아마 1~2년 안에 K리그에서 뛸 겁니다.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가 입단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는 그 유럽 구단이 지금의 리그 성적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아니지 않나 생각하고요. 잘츠부르크 계약이 1년 반 남았는데 2500만 유로라면 적지 않은 이적료인데 관계자도 이 돈은 충분히 낼 수 있는 돈인데 그 정도로 투자할 지는 모르겠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봐선 지금 이적료 협상을 거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한가지 확실한건 울버햄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 명을 매우 강력하게 원하는 유럽팀이 있어요. 그런데 이 선수를 작년에도 영입하려다 한 번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또 영입하려고 해요. (그러면 그 때 노렸던 상황이 기사로도 나왔었나요?) 잘 안 됐어요. 기사에 언급이 된 정도로는 나왔는데, 그 뉴스 자체가 크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 팀이 정말 이 선수를 원하는데 이 선수의 반응이 오히려 좀 뜨뜻미지근해요. 그래서 구단이 지금 이 선수를 설득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건 워닝(warning)을





고작 100만임 쿠보 일본에 있을 때 50만 하던애가 레알 가니까 200만에서 지금 1000만으로 나옴 그만큼 아시아팀에만 있으면 가치평가가 낮음 유럽리그 경험0에 200억은 진짜 비현실적이다 케이리그 였으면 대승적 차원이라는 말로 쇼부를 보겠지만 중국은 그게 아니잖아 가라고 좀 제발 ㅋㅋ 결과는 어쨌든 3대0이고 센터백 자리가 내가 먹힌게 아니야로 끝난것도 아니고 수비라인 자체도 흔들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