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했는대 진짜 합의하러 동생대신 제가 나갔는대 뒤로 딱 기대서 무슨 우리가 잘못했니....니들 사정을 우리가 왜 봐줘야 하니 이러네요. 합의금도 뭔 말도 안되게 부르고요. 환자는 80대의 할머니로 현재 갈비뼈4개 골절로 4주 진단 받았습니다. 동생은 오토바이 망가지고 ㅠㅠ 몸에는 큰 무리 없는거 같은대 제가 사람친거 듣고 엄청 뭐라 했거든요. 진짜 큰 사고도 아닌대 진상이네요.
LOS 기능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 시 그래도 게임당 1킬 정도는 꾸준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 QX2727 D.VA 모니터로 4-5일정도 게임을 해본 결과 오버워치는 144Hz의 주사율로 배틀그라운드는 LOS 기능으로 인해 게임의 재미가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역시나 게임에서 가장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입니다. sRGB는 1996년에 MS와 HP가 주도하여 표준화한 색공간으로 주로 디스플레이 기기에 사용되는 색공간입니다. 아쉬운 것은 sRGB 색공간은 당시의 기술력에 맞추어 발표된 것이므로, 현재 동영상 시장에서 사용되는 DCI-P3 색공간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sRGB 100% 색재현율이면 일반적으로 문제되거나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최근의 높은 색재현율 제품에 비하면 약간 아쉽네요. 본 제품이 VA 계열의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잇점은 바로 TN이나 IPS 패널에
원인제공들도 예방함으로써 사고율을 줄이는데 양쪽이 서로 노력하자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법은 사고예방조치, 주정차금지등의 원인제공은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운전자 한 명에게만 죽이자는 얘기입니다. 아주 간편 명료하고 만들기 쉬운 법이군요 ㅎ 이런식의 법규면 나도 만들겠습니다. 문제 생기면 운전자에게 무조건 형량만 높히면 되니깐요,, 지지율만 높힐려고 만든법이죠 스쿨존에서 앗차하면 인생 한방에 훅 가는겁니다. 아이의 안전도 걱정이지만 아침 출근했던 한 가장이 범죄자가 되어서 저녁에 못 돌아올수도 있는겁니다. 민식이법의
비교하는게 비합리적이긴 합니다. 로또를 사야 당첨이 되는거고, 수혈이나 성관계가 있어야 에이즈가 걸리는거고,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교통사고가 나듯이 원인 행위(생간 섭취)자의 총 수를 명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 20%의 사람은 생간을 먹지 않았는데도 개회충증에 의한 눈병이 발생되었으며 이정도 비율은 폐암 발병률에서 흡연/비흡연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폐는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논리적 반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알려진 자료의 한계로 더 이상의 추론은 어렵다는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 고려해야
충분히 거치 가능한 녀석인걸 보실 수 있으세요 ^^ 이제 내려가서 덜컹이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먼저 에어벤트 형인데요, 앞에서 봤을 때 그럴싸하지만 옆에서 봤을 때 좀 아쉽습니다. 비단 이 녀석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에어벤트 타입이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무거운 핸드폰은 아무래도 흡착형이나 CD 슬롯형이 맞는 거 같네요 ^^ 그리고 다음은 CD 슬롯형입니다. CD 들어가는 입구에 야무지게 장착해 주면 거의 흔들림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본체를 달아주면
22도 28도 27도 칼트윈 장착 차량 내부 22도 31도 30도 햇빛이 쨍쨍하지 않고, 온도도 그다지 많이 높지 않아 제대로 테스트가 된것 같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결론을 내려보면 꽉막힌 차안의 온도가 외부온도보다 많이 높게 올라가지 않았다. 입니다. 실제로 그이전 칼트윈 틴팅을 장착하기전, 무틴팅에서 노상 주차시, 18시경 차내 온도는 체감상 40도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행시 열 차단 효과 주행시에는 온도측정 확인이 어려워 몸으로 체감한 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전에 무틴팅차량과의 비교라서 더욱 극명할지도 모르겠는데요, 무틴팅 차량으로 해가 밝은 오전
사람을 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특히 아이들은? 보호구역에서는 차를 사람이 끌고 갈수없잖아요 그러니 천천히 가면서 아이들 "경계"하면서 가라는 최소 속도 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멈춰야 합니다. 차때문에 시야가 안보이면 더 조심해야하죠 그 길에 도로에.. 차를 애들이 갔다놨나요? 어른들이 다 막아놨잖아요. 혹시 모를
왜냐하면 판이 바꿨거든요. 일본의 무역 제재가 없다고 생각해보죠. 그래도 우리가 지소미야를 파기하려 했을까요? 아니요, 안했어요. 왜냐하면 아무 이슈 없이 지소미야를 파기 하는건 굉장한 부담이거든요. 사실 일본에게 이득이라 기분이 나쁜 것이지, 지소미야 자체로 우리에게 실리적인 손해가 없었으니 원래 지소미야는 쭉 지속해야 하는 상수였습니다. 그런데 지소미야 파기를 꺼내들었고, 그것을 계속해서 관찰함으로써 지소미야는 변화할 수 있는 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본은 '지소미야는 한국의 안보에 이득이며,
하고 집에서 잘때쯤 슬그머니 올리는거부터 ㅋㅋㅋ 그냥 잠수타기엔 지금까지 쌓은 컨셉이 아까웠나부네 그른데 더 추해짐 그지의 허언쑈 잘 봤습니다 ^^7 행님들도 이제 슬슬 자러가십쇼 내일 또 출근하시야죠 민식이법이 옳든 그르든 이제는 그 논쟁은 잠시 내려놓읍시다. 어떻게 하면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사고를 일부러 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1. 로드뷰를 봅시다 주로 다니는 곳에 초등학교 근처의 로드뷰를 봅시다. 도시 아파트 단지의 스쿨존은 안전펜스가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