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프구나 오프라인의 온라인화.jpg 사장님...브레이크 타임... 있다고 왜 안 적어줬어오... 헛걸음 오졌잖아오... [TMI] 브레이크 타임 : 15시 - 17시 [MENU] [혼밥 테이블 구성] 폰을 얹어둘 수 있는
먹고싶어요!!!!!!!!! 승관 : 정한씨! 지금 그게 무슨말이에요 콘서트중인데!..... 저도 먹고싶어요!!!!!!! 정한 : 그렇지만 제 밥은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승관 : 나 지금 일본와서 이찌란을 못먹었어 말이돼?!?! 순영 : 승관씨! 에스쿱스씨는 총괄리더입니다! 승관씨는 돈까스리더입니다! 승관 : 재밌다재밌다재밌다~ 총괄=소카츠 돈까스=돈카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일본어 활용해서
구간에 너무 속력이 죽는다 싶은 저는 이번엔 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또! 역시! 먼저! 쏩니다! 보라원曰 기름통이 작구나 망각 3) 전반부 몸상태가 그닥이라 순풍인지 역풍인지도 모르겠고 힘도 안 나는데 일단 40kph로 1분 정도 끌고 액티브님께 토스 신뢰의 액티브님 무려 그 속력 그대로 다시
하는데, 이게 또 그렇지만은 않은 곳입니다. 제가 이 구간 기록이 매우 별로이기 때문에 밑밥 깐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이유는 시간과 정신의 방이 입지를 제외하고는 그 모든 면에서 군사도로에 밀리기 때문입니다. 군사도로는 예전 군사도로이니만큼
저도 안장 낮아서 싯포야 설마 내려간 거 아니지? ㅠㅠ 높여야 하는데 2mm 높일지 3mm 높일지 고민중. 요즘 뒷다리에 힘이 대놓고 안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클릿 달면 더 높여야 할 수도 있고. 다음 번에 봐달라 해야 하나.. 무난하게
흔적 남아있음)도로가 있다면 동쪽에는 하남 미사리 덕풍교 전 일방통행로, 일명 '시간과 정신의 방'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군사도로 구간이 4.02km, 시간과 정신의 방이 3.9km. 얼핏 생각하면 시간과 정신의 방이 군사도로보다 짧은 만큼 더 적은 시간을 다투는 곳이어야
분들께 들으세요 (찡긋) 믿거나, 말거나. 속도 40이 넘는게 난무했는데 구간 없어서 증명도 안 됨ㅋㅋ [ 개군 요리하는 아빠 ] 아아, 이걸 먹으러 우리가 여기까지 더럽게 먼 편도 85km를 넘겨 여기 왔단 말인가..! 첫인상은 그닥 맛있어보이진 않지만 푸짐하기라도 하니 다행이다, 마늘량이 상당 이거 한 접시에 마늘 몇 개나
나올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간장+마늘해서 더 맛있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밥도 고봉으로 퍼주셨는지 다 못 먹겠어서 무려 1/3은 남김ㄷㄷ 닭이 푸짐푸짐 식사하고 옆 카페로 들어가서 커피 안 마시니 처음 보는 핑크 레모네이드 선택
[ 폭파된 벙의 부활 ] 그저께 선량한(?) 동네형 / 바이러스 / 빵 님께서 벙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왜인지 모르게 헬벙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아, 스페셜 치킨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도 폭파될 뻔한 세 분 그동안 제가 모르는 다른 모습을..!?
서라고 명하심 약속한대로 완전 샤방 안전 주행으로 샤방하게 양수역까지 끌고 중간 보급 중간 보급품이 무려 문산 정미식당 보급 때 먹었던 설탕 묻힌 동글동글 빵! 반갑게 남들 대화하실 때 청소기마냥 흡입 쳐묵쳐묵 뭔가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은데 벌써 기억이 안 나서 생략 양수역 이후 양평역까지 x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