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리버풀 이적 합의가 영국 언론에 의해 일제히 전하고있다. "가디언"은 잘츠부르크가 이적료 725 만 파운드 (약 10 억원)에 이적을 인정했다고 1 월 이적이 확실시 것을 전하고있다. 미나미는 10 월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럽 CL)의 리버풀 전에서 1 골 1 도움의 활약.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공식전 22 경기에서 9 골과 급성장하는 것으로, 이적 시장을 떠들썩하게 존재가되어 있었다. 지난 10 일 대전에서 선발 한 미나미 노 골 이야말로 없었지만, 현지에서도 성능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 매체는 리버풀 외에
이 기자가 황희찬도 쓰리톱보단 투톱이 더 어울린다 했더니 알고있다 근데 자기들이 발전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고 누누감독이 선수 발전시키는 능력이 있음 히메네스도 성장시켜서 리그에서 좋은 활약하고 있음 그리고 부상이 좀 잦은 스타일인걸로 보이는데 울버햄튼 선수관리 잘함(장기부상자 현재 윌리볼리 한명이래) 만약 희찬이가 영입된다면 아시아시장에도 어느정도 어필할수있을거같음 구단주가 중국인이기도 하고 실제로 라울 히메네스 통해서 멕시코에 팬 많이 늘었음ㅋㅋㅋ 이라고 하네... 근데 누누감독 아스날로 떠나면 어뜩햐.... 안그래도 아스날도 이적설 나오는뎈ㅋㅋㅋ 들으면서 쓴건데 잘못 썼을수도
것이 더 정확하다. 황희찬이 벤투호 전술의 중심에 서지 못하다보니 그는 공격수임에도 윙백으로 나서기까지 했다. 유럽리그서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는 손흥민과 황의조에 밀리며 김신욱과 조커 경쟁을 펼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워낙 폼이 좋은 만큼 벤투 감독도 황의조와 황희찬의 공존을 통해 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는
생각합니다. 3. 황인범의 변화 황인범의 인생최대 변곡점은 아시안게임이라곶생각합니다. 김학범 감독이 대회 전부터 능력있는 윙백의 부재로 3-4-3 을 a플랜으로 잡고 엔트리를 구성했던 대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인범은 2미들 중 한자리로 엔트리에 들어가죠. 모든 포지션에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김학범 감독의 특징상 2미들 자원으로 들어갔다는 건 어느정도 기동력을 갖췄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이 대회에서 2미들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마침 이 때 벤투가 왔으며 그 이후
그 나이때 나보다 잘한다. 나는 그나이때 선배들 눈치 보느라 볼받자마자 선배들 주기 바빴는데 백승호는 유럽에서 축구를 배워서 그런지 그런게 전혀 없다. 홍철 높게 뻥 띄우는 크로스를 하는데 벤투가 김신욱 맞춤 크로스로 따로 훈련시켰다. 김영권은 영리하고 지저분하게 수비하고 김민재는 몸빵으로 조진다. 이강인 본인이 이니에스타랑 경기하면서 감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강인 보고도 비슷한 느낌을
EAFF E-1 챔피언십 킥오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것으로 한국은 2005년을 포함해 3번째 동아시안컵 개최국이 됐다. '홈경기'라 팬들의 기대치는 더 높다. 남자대표팀은 2003년 초대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 2015년, 2017년 등 통산 4회 이 대회
명의 수미-중미 조합으로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주죠. 근데 황인범은 저런 패싱력 외에 왜소한 체격임에도 깡다구가 있어서 빨빨 대며 잘 돌아다니고 다솢거친 파울도 나올 정도로 수비력도 어느정도 갖췄습니다(꼭지점 유형의 선수들에 비해 지닌거지.. 다른 전체 미드필더와의 비교는 아닙니다) 즉, 어느정도 패싱되고 수비력-기동력도 평균정도로 해주는 게 황인범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킬패스를 넣을 줄도 알고 기동력과 민첩성을 갖췄기에 주고 뛰고 하며 압박을 벗길 줄도 아는 선수입니다. 3미들에서의 어느자리나 소화가능하고 2미들 체제에서도 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
남태희보다 황희찬인데 말이죠. 쳄스에서 리버풀 나폴리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희찬이 중동 리그나 뛰는 남태희한테 밀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 진짜 선수 기용 이렇게하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 문제가 터질겁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브라질이 오른쪽으로 몰고 내려오면서 숫적 우위를 점할려고 하는데... 손흥민이 내려와서 숫자를
좋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벤투는 352에서 선수 구성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공격수를 공격수, 수비수를 수비수, 미드필더를 미드필더 같은 공격수로 교체) 항상 352지만 순간적으로 대형변화를 주어 4231, 343같은 플레이를 했었다. 대형이 변화하면서 점점 압박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가 점점 늘었다. 그럼 본격적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폼이면 마네 스털링 손흥민이네요.. 살라가 요즘 좀 주춤해서.. 진짜 대단하긴하네요. 우리나라선수가 경쟁률 치열한 EPL에서 탑5수준이라니.. 이제 황희찬 이강인 잘 성장해주고 황의조가 지금처럼 잘해주면.. 월드컵 공격력에서만큼은 유럽 중상위권 수준 팀들 안부럽네요 찰츠부르크 황희찬경기 5분봤는데 2분만에 2골 어휴 내가봐서 찰츠 진듯 미안 찰츠, 희찬 ㅠㅠ 리버플 잘하긴하드라 살라 ㅎㄷㄷ 어흑!! 좋기는 한데 어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