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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매직] 실시간 일본 가나가와 현 상황 와 하기스인가 매직팬티인가 이거 하기스 매직팬티 강우량

3.6kg 정도로 체중이 있었습니다. 기저귀를 생각하지못하고 주말을 겹치는 바람에 미리 사려고 했던 기저귀를 사지 못했습니다. 조리원에서는 리베로를 썼는데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아내는 팸퍼스 스와들러를 사고 싶어했습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그 시기가 주말이었던터라 배송일정은 안되고..팸퍼스가 있다던 '예전' 블로그글에 의지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그리고 홈플러스를 전전해봅니다. 하.... 이마트: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군, 리베로, 킨도(두꺼운거, 슬림), 넬리 롯데마트: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스웨덴 어쩌구 홈플: 하기스 네이처 매직핏 마미포코



트름시키고 목욕시키고 안아서 재우고 분유타고가 끝인데 직수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아내가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크게 오더라고요.그래서 오늘밤엔 아예 새벽 몇시까진 내가 분유로 케어할테니 다른방으로 내쫒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힘들긴하지만 벌써 이 아이가 없었을때를 상상하기 어려운것처럼 거꾸로 부모에게 아이가 기쁨과 사랑을 주는것같아 잘 양육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글을 어떻게 줄일까하다가



속싸개로 자기가 자기 목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냥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주고 혹시나 사둔 빠빳한 속싸개가 제몫을 하는것 같아요. 그러고 그냥 에어컨틀고있습니다. 뭔가 간단하게 입당인사드린다는게 출근길에 후기도 적어볼까하다 글이 길어졌네요. 저랑 제 동생이 설소대가 짧아 어렸을때 발음교정을 받았는데 딸램도 설소대가 짤라 눈딱감고 병원 나오자마자 시술해줬습니다. 이젠 잘 아물었는데.. 엄마 뱃속에서 양수가 좀 적어서 한쪽으로만 많이 누웠었는지 양쪽 목근육 길이가 달라서 사경 진단을 받았네요. 지금시기에는 물리치료 위주로 치료가 가능하다하니 잘





어쩜 그리 먹고 자기만하는지 눈한번 떠주면 와아- 했었는데.. 지금은 눈뜨면 체력적으로 지치긴 하지만 아직 초보 아빠 버프가 있는지 그래도 한없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조리원이후 헬게이트 오픈을 간략하게 후기로 남기자면 조리원에서 집에 온 첫날은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밤에 너무 울고 칭얼거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놀라서 허둥댔지만, 다음날부터는 아이가 저희를 봐주기(?)

올애 다묻고 오줌싸고 또 게워내고 젖병 제대로 체결 안해서 줄줄 새고... 아기세탁기 있어서 매번 돌리셔도 됩니다만 저희는 하루에 두번 세탁돌리는데 두세벌이었으면 모자랐을것같아요. 속싸개: 여름이고 더워서 얇은 손수건 같은 재질로 속싸개 할수있다고 베페에서 그래서 사왔는데 전혀 힘을 못받습니다. 애기가 팔을 올리면 같이 딸려올라갑니다 결국

해야한다는데 그러기엔 뭔가 너무 작은것같아서 다리만 풀고 속싸개까지는 하고 안전벨트를 씌우놨지만 추돌시에 하체만 잡히고 상체는 튕겨나갈것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그냥 속싸개도 풀 생각입니다. 아참 회전형은 확실히 편의성이 좋습니다. 고정형이었으면 아이 앉히고 뺄때마다 스트레스 받았었을것같습니다. 2. 분유 아직까진 병원에서 준 매일 명작 1단계를 먹이고 있습니다. 조리원에선 파스퇴르 산양을 먹였었는데

군 팸퍼스베이비드라이 넬리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마저도 신생아용은 하기스 마미포코 킨도 두꺼운거 팸퍼스베이비드라이 정도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간 홈플러스 매대앞에 주저앉아서 아내님이랑 토론을 합니다. 결론은 여름이고 발진이 있으니 얇은건 쓰고 싶고 스와들러가 부드럽고 좋다니 그냥 늦게 오더라도 주문하고 그동안 조리원이랑 병원에서 몇개 챙겨주고 이곳저곳에서 오는 신생아용 샘플로 버티고 모자르면 얼추 몸무게도 반올림하면 맞으니 하기스에서 준 매직핏 2단계로 배송올때까지 버틸수있지않겠냐(!!!)는 댕청한 초보엄빠의 결론에 도달합니다.!계획대로 스와들러를 월요일아침에 주문하고 송장이 월요일 오후에 넘어갑니다. 월요일 저녁에 퇴소를 하고

시작하면서 할만한데? 라는 자만과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4일째 목요일.. bcg 접종을 맞춘 밤부터 바야흐로 헬게이트가 열리더니 토요일~일요일에는 드디어 등센서 업글을 마친것인지 bcg 여파가 여전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재워서 눕히면 깨고 눕히면 깨고를 반복하며 월요일 출근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남아서 버틸 아내에게 든든한 지원군인 장모님이 오전차타고 낮에 오신다고 하시니 제발 그때까지라도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있고 부드럽고 밴드가 잘 늘어납니다. 베이비파우더 향은 꽤 적었고 오히려 홈플버전 팸퍼스 베이비드라이가 더 향이 진했습니다. 군 기저귀도 샘플 쓸때는 큰 안좋은점은 못느꼈고 다음에 군도 써볼만한것같습니다 하기스 매직핏는 좀 잘 안늘어나는 느낌이 강했고 1단계의 경우도 흡수력이 좋지는 못했던것같습니다 리베로 자체는 소변줄도 잘 보이고 적절한 부드러움으로 괜찮았는데 기저귀발진때문에(조리원 때문인것같지만) 저희에겐 평이 안좋네요 5. 베베캐슬 아기욕조 베페가서 신생아때부터

명작을 거부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요며칠 발을 땡기거나 구르면서 자지러지게 울때가 있어서...배앓이 증세인가 싶어서 다음거는 다른걸로 바꿔볼까싶습니다.. 근데 대변은 하루에 한번 보는거같고 방구도 계속 잘 뀌는데 배앓이인지 모르겠네요ㅠㅠ 3. 베이비타임 어플 신기합니다 오 모유수유랑 분유랑 체중 체온만 적고 있긴하는데 어플에서 매우 배가 고픔으로 바뀌면 얼마지나지않아 울면서 깹니다. 4. 기저귀 딸아이가 태어나는건 3.2kg으로 태어나고 조리원 퇴소할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