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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하는 대구FC 마스코트...JPG 공지 / 정승원 18번 대구fc 97년생 미혼 인스타:seungwon_jeong

좌석표 가격입니다. 감격스런 아챔 티켓... 대구FC 첫 아챔 홈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티켓을 발권하고 팬샵에서 들어가봤는데... 어센틱 유니폼과 레플리카 유니폼의 수량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어센틱 유니폼이 정말 부족한거 같습니다. 디팍(DGB대구은행파크를 줄여서 디팍이라 부릅니다) 외부에는 이렇게 선수들 현수막이!! 저녁이 되면 경기장이 변신을 합니다. 색감이 예쁘고 경기장이랑 잘 어울립니다.



황태현이 2020시즌에는 K리그1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9일 “황태현이 K리그1 대구FC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구단 간 협의는 거의 끝났다. 선수 한 명과 현금을 얹는 트레이드가 유력하다”고 귀띔했다. 대구FC MF 정승원입니다 아이돌 화장따위는 안한 쌩얼 ㄷㄷㄷ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올 시즌 대구FC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두 선수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세징야는 올해를 끝으로 대구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조현우는 K리그 내 이적설에



방문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 시즌 동안 DGB대구은행파크에 경기를 보러 가서 남긴 후기들을 종합하여, 간단한 직관 가이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직관 하기 전에 가볍게 참고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북한과의 경기를 진행할 심판진이 공개됐다. 모두 카타르 심판이 배정됐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자국 심판 4명이 담당하게 됐음을 발표했다. 주심은 압둘라흐만 알 자심이 맡는다.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알 자심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중국과의 경기를 비롯해 3월 콜롬비아와 평가전 주심을





/ 정승원 18번 대구fc 97년생 미혼 인스타:seungwon_jeong '영입은 대실패-내보낸 선수는 대성공' 제주의 스카우트 [취재파일②] 대구 서울 경기는 대구가 이기기 힘들었어요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 전격 인수(속보) 대구FC 관계자는 24일 “데얀과 황태현의 대구 이적설은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일단 선을 그었지만 “메디컬 테스트도 남아있다”는 여운을 남겨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K리그]현재 순위 및 대구FC 남은경기.jpg [K리그]역시 대구FC는 세징야FC입니다!! K리그에서 가장 잘생긴 선수 해외만 고집하던 조현우의 울산행, 어떻게 봐야





생각이 듭니다. ㅎ 힘들게 잡은 자리에서 대구FC 응원하면 응원하는 재미도 더 크거든요~ 그럼 이제 각 좌석별로 가지는 시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5구역 2층 시야 E5의 2층석 맨 앞자리 입니다. 첫대팍(혹은 디팍)에서 광저우전을 보면서 앉은 자리 입니다. 시야는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경기 진행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E석 특성상 앞줄에는 안전바가 있는데요. 이게 애매하게 시야를 가려서,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E석 맨 앞줄 보다는 안전바가 안거슬리는 세번째 줄부터 추천을 드립니다. 사진은 E석 맨 뒤쪽 시야입니다. 쾌적하게 보실거면





담겨있다. 또한, 단순히 새롭게 들어선 대팍과 그 주변 상권, 또 구단 관계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도심재생의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대팍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뒀고 주변에 어떤 효과를 불러 왔는지 점검해본다. 경기와 주변, 또 팬들과 선수들의 목소리를 시간 흐름에 맞춰 교차 편집해 여태껏 볼 수 없던 축구 리뷰 다큐멘터리가 될





아는 한 축구 관계자는 3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세징야가 인터넷에 썼다는 글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세징야가 그런 마음으로 갈팡질팡한 것은 오래된 일이다. 하지만 상황이 바뀐 건 없다"면서 "세징야에 대한 중국, 중동 팀들의 제안은 2년 전부터 있었다. 올여름에도 중국 구단의 제안을 받은 세징야가





이적이었다. 벌써부터 "배신감에 실망이 크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암흑기에 고생을 했으니 떠나보내줘야 한다"는 말도 있다. 팬들도 슬프겠지만, 간판 스타를 잃은 대구도 마음이 복잡하다. 특히, 대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대승적 차원에서 조현우 차출을 허락했다. 리그 꼴찌를 하느냐, 마느냐의 급박한 상황에 주전 골키퍼의 미래를 위해 보내줬다. 그는 와일드카드로 뽑혀 금메달을 획득, 병역 면제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당시 분위기는 차출만 허락하면, 팀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분위기를 풍겼다고 한다. 여기에 조현우가 지난 시즌 해외





경합 장면에서 상대방 손에 대놓고 맞아도..심판이 그방향 그대로 보고도 pk를 안부는데 우째 이길까요.. 대구fc 한해 수고했습니다 95년 수원 삼성이후 거의 15년만의 기업구단 창단이네요. 아무래도 올시즌 대구FC의 흥행성공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금융업종에서 케이리그 진출을 고민하던 회사가 몇개 있어서 아마도 추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구나 🤔 암튼 태현아 빨리 와 이제. 4경기만 잘 버티면.. 대구FC가





맡았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대구FC와 멜버른 빅토리, 전북 현대와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주심을 맡기도 했다. 압둘라흐만 주심은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2.9장의 카드를 꺼냈고, 경고 누적 퇴장은 2차례 지시했다. .. FC서울이 AFC챔피언스리그 진출하네요 ... 대구는 내년 아챔 대신 전체적인 팀을 두껍게 해서 더 잘해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