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주정)이고 나도 술을 끝까지 마시는 건 안해봤지만 어쨌든 가족들에게 방해될 수도 있다 싶어서 많이 안마셔.... (대부분 친구들 집에 데려다 주고 가는데 그래도 10시를 안넘어) 근데 가족들은 그게 다 잘못이래 그래 내 부모님..... 오늘 부모님이랑 형제가 일이 있다고 해서 내가 직장 반차를 냈어 그리고 일 처리 다 했지 누가? 내가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쎄빠지게 했다 ㅠㅠㅠ 그리고 나서 난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으니 친구를 만나고 가겠다 했어( 참고로 난 집순이라 일주일에
마음을 돌아보고 그 마음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해답이다. 또한 세상은 여몽환포영, 꿈속의 물거품처럼 허망하다. 그러니 그런 허망한 세상의 법과 질서 또한 지켜도 그만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다. 진정한 깨달음은 세상 너머에 있으니 헛된 속세의 선악과 시시비비를 빠지지 말고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매진하자.” 바로 이런 교리에 의해 신도들은
ㅋ 겨우 버스 탔나 했더니 중간 정착지에서 내려야 얼른 들어가고 택시비도 덜나오는데 화장실 가야한다고 끝까지 가자고 우겨서 끝까지 왔음.. 난 오늘 바로 또 출근인데요 ㅜㅜㅋㅋ 피곤하고 다리 아프고 죽겄는데 배아프다는 거 다 챙겨줘야하고 죽을 맛이야.. 솔플이 최고란거 또한번 느끼고 간다 오늘 ㅠㅠㅋ 연필심이 끊어져서 끝까지 안들어 간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갖고 있는 1987년 제품이랑 비슷하다면, 날 뭉치를 꺼내서, 아래 노란 동그라미 부분을 송곳 같은 걸로 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연필 넣는 곳으로 긴 송곳을 밀면 심이
척하지마세요 처음에만 공장 만든다고 테스트한다고 가격만 많이 들 뿐이에요 오너가 직접 만들어보자고 삼성에서 시켰데잖아요 까라면 까야죠 자 정리 한번 할께요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저에게 정치선동 유튜브 동영상을 먼저 보낸건 그대 아닌가요? 이야기 도중 좌우 이념도 안되었는데 무슨 애길 하냐구요? 아니 18 좌우이념도 없는 사람에게 정치카톡질 하는것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입니까? 사회 이슈가 이렇다 저렇다 모두다 각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색깔끼고 보니 마니 혈연이
감정노동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여자와 남자는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국적은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입니다. 저는 신종현의 측근으로 활동하면서 그의 불법행위들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갈등을 빚다 2017년 탈퇴 후 지금껏 신종현과 외로운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싸움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이 여전히 신종현의 세뇌에 빠져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가족들을 그곳에서 빼내기 위해선 신종현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 처벌을 받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5명 남고 무너졌다. 그 것처럼 됐을 거다. 그런데 반기문이 (바로 입당 안 하고 시간을 끌더니) 20일 만에 그만둔 거야. 매일 돈이 2000만원씩 들어간다면서. 반기문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기자들에게 ‘정치인 누구에게도 신세진 거 없다. 딱 한사람, 김무성 대표한테 미안하다’고 한 이유가 그런 일(밀사 파견)이 있었기 때문이지.” ━ #한병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만나 쓴소리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당 대표를 1년 10개월간 같이 했다. 직접 문 대통령과 대면했던 일화도 몇 가지 공개했다. -문 대통령과는 원래부터 잘 알았나. ”그건 아닌데 인연은 깊지. 내 경남중
( 漢文 ) 공부 열심히 하라고 , 그건 자주 말합니다 . 그래야 조상님들이 만든 책을 깊이 읽고 심성도 깊어질 수 있으니까요 .” — 좌우명 같은 게 있습니까 . “이게 옛날 중앙정보부에서 쓰던 거긴 한데 ‘ 음지 ( 陰地 ) 에서 일하며 양지 ( 陽地 ) 를 지향한다 .’ 는 말이 마음에 들더군요 . 아울러 고등학교 교훈인 ‘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 남을 사랑하자 .’ 를 늘 기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번 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는 조금 바쁘지만 재미있을 거 같다면 나의 계획에 흔쾌히 승낙해줬습니다. 승낙을 받아낸 저는 전화를 끊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근처에서 >>1의 친구들이 타고왔을 법한 자전거나 스쿠터를 찾았지만, 보이진 않았습니다. 288 (((;´Д`))) .......흐억..... 290 >>282 어두워지기 전이라해도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 293 그대로 구불 구불 이어진 옛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해 어슴푸레해진 길을 겨우 따라 올라가니, 터널로 가는 길이 나타났습니다.. 헌데...이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 되게 선의를 가진 사람이에요. '영화를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닌데, 왜 배우와 감독만 주목받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난 그러면 안 되겠다. 어딜 가서든 이 사람이 이런 일을 하는 걸 알려줘야겠다' 하는 사람이에요. (웃음) 처음 만난 거죠, 그런 감독을." 김 대표는 "좋다고 해도 끝까지 의심한다. 다양한 나이대와 성별의 사람들도 좋아할 수 있냐는 질문을 계속 가지고 간다. 어떻게 보면 되게 완벽주의자라고 볼 수 있다. 자기가 믿는 게 진짜 맞는지 진짜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