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받으면 개인상 후보에도 못오른다는거 넘 이상하지 않아? K리그1 우승 경쟁을 펼치는 김도훈 감독과 무서운 뒷심 축구로 '병수볼'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병수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 K리그2에서 19골을 몰아쳐 득점왕에 오른 펠리페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리그 선수들이 뽑은 전략전술이 좋은감독&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감독 김병수 감독, “2019년 강원, 나름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K리그 선수들이 뽑은 전략전술이 좋은감독&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감독 `백두산` 전혜진 "아이 축구 경기장에서 출연 제의 전화 받아" 슛돌이 스페셜 감독으로 김병수감독좀 나와줬으면.. 축구) 병수볼 이영재
(안양, 전역) 이규성 (부산, 전역) 장은규 (성남, 전역) 마상훈 배신영 (이상 수원FC, 전역) 윤보상 이민기 (이상 광주, 전역) 고태원 김경재 박대한 (이상 전남, 전역) 박용지 송시우 이호석 (이상 인천, 전역) 안세희 (안양, 전역) FC 서울 (감독 최용수) In 박민규 (대전, 임대복귀) 이규로 (포천시민축구단, 소집해제) 김진야 (인천) 강상희 (선문대, 우선지명) 양유민 (숭실대, 우선지명) 차오연 (한양대, 우선지명) 권성윤 오민규 정한민 (이상 오산고, 우선지명) 김민수 (성균관대, 자유계약) 김진성 조석영 (이상 광운대,
In 이규성 (상주, 전역) 이동일 (춘천시민축구단, 임대복귀) Out 노보트니 (위페슈티, 임대복귀) 디에고 수신야르 상주 (감독 김태완) In 박병현 (대구, 입대) 이상기 (포항, 입대) 고명석 전세진 (이상 수원삼성, 입대) 김보섭 문창진 (이상 인천, 입대) 안태현 최철원 (이상 부천, 입대) 이동수 이창근 (이상 제주, 입대) 권경원 문선민 이근호2 (이상 전북, 입대) 박용우 오세훈 이명재 (이상 울산, 입대) Out 권완규 (포항, 전역) 김건희 (수원삼성, 전역) 김경중 (강원, 전역) 안진범
'병수볼' 힘 싣는다 [단독] 경남GK 이범수, 강원 박창준+현금 트레이드 난 감독들 중국갔다오면 차기작은 묘하게 감잃는것같음 와 김병수감독은 항의한 게 존나 억울한 상황 맞는데 김병수 감독 진짜 매력쩌나봐 슛돌이 스페셜 감독으로 김병수감독좀 나와줬으면.. 이번 시즌 리그 흥하는데 크게 기여한 선수/감독들인데 그깟 징계 받았다고 후보선정에서도 제외된다는거 이상함 김병수 감독 같은
임대복귀) 이정빈 (안양, 임대복귀) 문지환 (성남) 김준범 (경남) Out 여성해 (경남, 임대복귀) 이지훈 (울산,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전북, 임대복귀) 김보섭 문창진 (이상 상주, 입대) 손무빈 (은퇴) 김진야 (FC서울) 주종대 (부천, 임대) 허용준 (포항, 임대->완전이적) 곽해성 김근환 김승용 서재민 이윤표 전북 (감독 조세모라이스) In 김영찬 (수원FC, 임대복귀) 박원재2 (성남, 임대복귀)
이렇게라도 병수볼을 보고싶다 궁금하다요 강원fc 김병수 감독(이하 병수볼) 축구의 최대 수혜자 중 한명인데, 대표팀 와서도 잘하네요! 이 선수는 창의적인 패스와 넓은 시야, 킥이 장점입니다. 가지마 발렌......... 5-4 대역전승을 거둔 17라운드 포항전... 이 아니라 1-1로 비긴 수원과의 15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전. 가장 만족한 45분이라 합니다. ㅊㅊ옆동네 가볍지않은 기자 실제로 저 경기의 전반전은 강원이 압도했고 후반전에 이임생이 전술을 바꿔서 동점골 만들고 무승부로 끝났음 김병수 감독님 넘 빨리 잘렸,,, *가나다순 *임대기간이 끝나는 경우엔 우선 다 넣었습니다. 강원
싶어 강원 FC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입단 계기를 밝히며 “강원도는 워낙 크고 축구 열정이 남다른 지역이라고 생각했었다. 팬들에게 경기력으로 보답하면 더욱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실 거라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강원FC가 다년 계약으로 ‘병수볼’에 힘을 싣는다. 강원FC는 김병수 감독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정확한 액수와 기간은 상호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강원FC는 김병수 감독 체제에 확실한 신뢰를 보내며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구단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다년간 팀을 이끌 적임자로
경우는 애초에 징계 자체가 이상한 결정이었고 참나 이 씨발 진짜 전략전술이 가장 좋았던 감독은? 1위 김병수 (강원) 55% (172명) 2위 김도훈 (울산) 10.2% (32명) 3위 최용수 (서울) 7% (22명) 3위 남기일 (성남) 7% (22명) 5위 기타 20.8% (65명) 한번쯤 가르침을 받고싶은 감독은? 1위
*이근호2 (제주, 임대복귀) 최영준 (포항, 임대복귀) 티아고 (사간도스,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인천, 임대복귀) 윤지혁 이시헌 (이상 부천, 임대복귀) Out 호사 (알나스르, 임대복귀) 홍정호 (장쑤쑤닝, 임대복귀) 권경원 문선민 *이근호2 (이상 상주, 입대) 이비니 유승민 포항 (감독 김기동) In 권기표 (서울E, 임대복귀) 김지민 (수원FC, 임대복귀) 김찬 (대전, 임대복귀) 유준수 (랏차부리, 임대복귀) *최용우 (경주시민축구단, 임대복귀) 박성우 양태렬
낼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만감이 교차한 모습과 함께 다음 시즌을 향한 희망을 노래했다. 전략전술이 가장 좋았던 감독은? 1위 김병수 (강원) 55% (172명) 2위 김도훈 (울산) 10.2% (32명) 3위 최용수 (서울) 7% (22명) 3위 남기일 (성남) 7% (22명) 5위 기타 20.8% (65명) 한번쯤 가르침을 받고싶은 감독은? 1위 김병수 (강원) 52.1% (160명) 2위최용수 (서울)10.8% (33명) 3위 모라이스 (전북)8.5% (26명) 4위 김도훈 (울산) 6.8% (21명) 5위 기타 21.8% (67명) 성품이 가장 온화한 감독은? 1위 최윤겸 (제주) 25.3% (7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