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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이 주제 인데요. 객관적으로 보면 윗집이 더 문제 일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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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사를 지시한 사안을 은폐한 전익수를 국방부는 즉시 보직해임하고, 특별수사단에 관여된 이들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하길 바란다"며 "전익수와 같은 무책임한 자가 장군으로 진급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며느리 정신 나가도 정도것 나가야지....미쳤네~ [긴급 기자회견문] 계엄 문건, 19대 대통령 선거 무산 계획도 담았다 -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中 미공개 내용 추가 폭로 - 군인권센터는 지난 10월 21일 공개한 기무사 계엄 문건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2017. 2. 22. 작성) 문건 내용 중 충격적인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여 공개합니다. 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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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재판은 누나에게 했던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나왔고 결심이 남은 상태입니다. 저의 누나 재판 은 창원지방 법원에서 첫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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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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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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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음. * 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음. ㅇ 병사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 밥을 먹었고, 그 마저도 조리병 2명 중 1명은 디저트 세팅 등을 해야 함으로 대기하고, 1명만 밥을 먹고 교대해주는 방식으로 식사하였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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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줄게. 쳐 죽여삔다. 반 죽여놔야지 샹년” 등 평생을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누나에게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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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도 본거죠. 수년간 지속된 일이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제보를 했고,, 그 강사가 다른 금품수수 정황과 근태문제까지 겹쳐서 결국 해임이 되었어요. 문제는, 그 다음,, 이 강사를 대체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수업이 폐강 위기입니다. 그러니 다른 수강생들이 오히려 제보한 사람들에게 불만을 터트립니다. 그냥 조용히 나가면 그만이지 소수가 당한 일로 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까지 못하게



빠져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데 옷차림, 말투, 생김새, 기술, 직업, 등등 인신공격성으로 엄청 까대요. 딱 자기 감정받이 하는 몇 명 정해놓고 그 사람들한테 뒷담화 하는거죠. 50명 수강생이라면 한 10%의 사람들만 공격하는거고, 수업시간에 당하는 사람들은 확연히 알게끔 쌩하고 가거나, 일부러 주위 사람들하고만 하하호호 하고요. 어디 대회같은것도 나가는데 일부러 배제시키고요. 그 사람들과 관련된 거짓말도 너무 많이 만들어내고요. 몇몇 자기 사람들 모아서 집단 왕따도 시키고요. 결국, 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못견디고 떠나죠(자기한테 꼭 필요한 시간인데도) 그 강사한테 수업을 듣는 몇 사람이 이걸 포착했어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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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말했다. 어린 생명 눈앞에서 잃어 “자괴감에 우울증까지” 최은진(34)씨도 같은 업체에서 지난해 11월 10일 생후 2개월 된 치와와를 20만원에 입양했다가 6일 만에 홍역으로 떠나보냈다. 최씨는 “무책임하게 동물을 팔았단 점에서 화가 난다"며 "아직도 ‘멍순이’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자인 홍석(33)씨는 작년 12월 해당 업체에서 푸들을 들였다가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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