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야? 다시보기 이건 어디서 볼 수 있니ㅜ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으로 알려진 신정동 살인 및 납치 사건 편을 봤어야 더 이해하기 쉬움. 1. 최근애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여진 그 집에서 살았다는 여자 분 제보가 들어옴. 제보를 토대로 그 집 빈지하에 살던 사람 찾아가 봤는데 아니였음. 실제로 제보도 사건 발생 주택이랑 많이 다름. - 2-1. 새로운 제보자 등장. 당시 케이블 TV 선을 자르는 절체 알바를 하던 제보자. 돈 안 내고 몰래 케이블 선으로 TV를 보는 집이 있어서 신정동 주택 방문. 반지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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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이 없어 2층으로 올라가 절체 작업을 하다가, 신발장을 넘어뜨릴 뻔 했는데 그 신발장 위에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있었고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음. 2-2. 외부 전선 작업을 다 했는데 반지하에서 사람이 나와서 누군지 물어봄.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 노출을 피하는 느낌이였다고. TV 작업을 위해 집으로 들어갔는데 바닥에 늘어진 노끈 묶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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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던 남자가 한명 있었으며 끈들이 현관에 놓여 있었다고 함. 부주의한 틈을 타 여자는 도망쳐 같은 건물 2층에서 엽기토기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뒤에 몸을 숨겼다가 수 시간뒤 도망침. 여자는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함. ㅁ 금일 방송 내용. 1. 2006년 지역 케이블 설치기사가 해당 건물 2층에 작업을 위해 방문함. 눈에 아이라이너를 그린 남자가 전기선을 달라고 말을 걸었음. 인상이 쎈 사람도 있었다고 함. 2006년도라 동사무소나 케이블회사에도 기록은 남아있지 않음. 2. 부산 경찰이 자신이 수사한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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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고 그때 지하살던 그놈찾았는데 그놈이 범인인데 ㅗ왜 검거못하나요 ㅜㅜ 그 전 후 연쇄살인에대해선 물증이없다해도 엽기토끼범인은 맞는거잖아요. 그걸로는 잡을수있지않나요? 저런놈들이살아돌아다니며 나랑 지하철도같이타고 할거생각하면 너무무섭 끝날때 몽타주 띄우며 추가제보 요청하네요 예고 보니 용의자 찾았네여. ㄷㄷㄷ ㄷㄷㄷ개무섭 차로 가면 금방일듯.. 유튜버들 벌써 떳을려나 범인 잡힘?? 외국인 노동자는 아니겠지? 그랬으면 이미 잡혔을까..? 오래되서 기억이.. 뭐 비슷하지만 다른 스티커 이지 않았나요? 내머리 멍청해. 범인 찾았어?? 되게 예전부터 찾고있던거같았는데ㅠㅠ 공개수배 이번주방송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집까지 찾아가는걸로 나오네요 ㄷㄷㄷㄷ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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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때문에 그알싶 못 보네요 그알 엽기토끼 범인 검거 기사 와 씨발 그알 엽기토끼 몽타주 이춘재몽타주보다 더 무서움 그알 엽기토끼 사건 용의자 엄마가 폐지줍는사람이었군요 야...그알 엽기토끼 제대로 한번도 안봐봤는데 그알 못 본 덬들을 위한 신정동 엽기토끼 후속편 텍스트 정리.txt 그알 용의자들은 엽기토끼편 안봤을까?? 나 솔직히 오늘 방송에 이것도 나올줄 알았어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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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엽기토끼 사건 질문요 그알 엽기토끼 시작했습니다 그알 유툽에 번외편이떠서 보느데 엽기토끼사건이요. 그알)신정동 엽기토끼사건 첨으로 몽타주 떴네요 ㄷㄷ 와 오늘 그알 엽기토끼네여 ㄷㄷㄷ 이번주 그알 엽기토끼네 좀 있다가 그알 그집 가서 엽기토끼 나와라 소리쳐볼까요? 왜 무슨 일이야 그알 주제 엽기토끼인건 아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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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 엽기토끼가 치밀한거 같지만 일없는 쉬는날 들끊는 욕망을 못이기고 그냥 길가는 여잘 대낮에 납치하는 행위 그당시 끈이 있어서 마대로 감싸 대충묶고 같은 동네 근처길가에 허술히 유기한 행위등.. 상습전과자에 내일이 없는 본능적행동에서 2008년 범죄때는 피해자들이 본인들을 철저히 못보게만하면 본인들 목적인 성욕은 쉽게 채울수있고 안걸린다. 어렵게 죽이고 힘들게 시신처리할 필요가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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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 되게 예전부터 찾고있던거같았는데ㅠㅠ 어제 그알 방영된거 엽기토끼사건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도 볼만할까요? 글이 자주올라와 궁금하네요ㅎㅎ 무서운거 같아서 서치도 못하겠음 누가 간단하게 설명해주라... 이번주 그알예고공개됐는데 바닥에 노끈 클로즈업 그알 취재팀 간도 크네요 예고보니 범인은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닌다고하는데... 그리고 방에 노끈이 많은걸보니 신정동일대에서 폐지줍는 사람일듯 이번주그알은 리얼 역대급! 일듯합니다 ㄷㄷ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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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다고 함. 제보자가 '포장일 하시나봐요?' 하고 물으니 빨리 하고 나가달라고 함. 2-3.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려는데 그 남자가 모자도 벗고, 다가 와서 폐기 전선을 달라고 요구함. 몇 번 거절했지만 거듭 요구해서 선을 잘라줬음. 특이한 사람이였기에 기억에 남음. 2-4. 납치 생존자 증언은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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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봐야겠어요 레전드급 그 사건~ 본방사수~~ 뭔가 새로운 제보라고 받았나보네요 전에 방송분도 다 밝히지는 못했던갈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실트에 엽기토끼가 뭐야하고 눌럿다가 ㅅㅂ 봐야겠다 15년 그알 방송 보고 매일 걷기 운동하던 곳이었는데 시체가 마대자루에 담겨 있다는 것 때문에 엽기토끼 생각나서 무서워서 운동 안했거든..이건 다른 사건이었나부다 ㅠㅠ 제가 앞에를 잘못봤어요 그 여성분은 어쩌다가 납치된건가요 너무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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