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2 야2 7명 중 4명 이상 찬성) 5월 - 공수처 임시 사무실 설치 완료 - 공수처 검사 (처장 차장까지 최대 25명 그 중에 검찰 출신은 최대 1/2로 제한), 수사관 (최대 40명), 행정사무직 (최대 20명)을 인사위 통과 후 대통령이 임명 6월 - 공수처법,형사소송법,검찰청법 관련 시행령, 시행규칙 확정 - 21대 국회 임기 시작 7월 - 공수처법,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대로 시행 - 21대 국회에서 자치경찰제 재추진 유력 (20대 국회 행안위에서 자한당이 과거사법, 자치경찰제 막아서 ㅈㅈ) 완전히 미련을 버렸나 보군요..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이전의 장관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 김어준 : 그래요 . 장수죠 , 장수 . 우상호 : 우리가 여걸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옛날에 故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좋아하시고 , 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도 좋아하신 이유는 이분은 어떤 목표를 정하면 후퇴가 없습니다 . 굉장히 강단 있고 또 나름대로 그렇다고
받아 주면 그러면 합리적인 분이 됐다고 판단해서 대화가 될 것이고요. 그것 전체를 정기국회에 처리하지 말고 임시국회로 미루자, 그 자체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자고 하는 경우는 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여전히 협상의 볼모로 쓰겠다는 의사로 확인해서 아마 응하기 어려울 겁니다. 김어준 : 라고 생각하지만 원내대표가 아니시기 때문에. 우상호 : 그럼 왜 물어봐요? 내가 미리 원내대표 되실 분들한테 팁을 주는 거예요. 무리한 요구 하지 마시라고. 김어준 : 예산안 같은 경우에 포기하기
고사' 청와대에 전달..정세균 총리 유력 우상호 '정세균, 국회의원 출마 의사가 훨씬 강해' 정세균 "모든 정당 참여한 '협치내각' 구성 건의하겠다" 정세균 총리후보자 청문회 준비 시작했다라고 하네요 정세균이 총리 하는 건가요? 언론은 자기들이 청와대인줄 아나봅니다 靑, 정세균 검증 착수에 이낙연 유임설도 지역구가 워낙 멀다보니…" 정세균 교통법규위반
}); 우상호 : 대통령의 인사는 전혀 모른다 . 김어준 : 그게 맞는 거죠 . 우상호 : 그럼요 . 대통령 개인만 알고 계신다 . 김어준 : 본인만 마지막 순간에 , 우상호 : 지금 이 보도를 막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어준 : 그러니까요 . 특히나 이렇게 민감하고 예민한 것은 대통령 주변에서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 우상호
수도 있겠네요. 선거법 하나만 그럼 우리가 참여해서 논의를 할 테니 최대한 미뤄 달라, 나머지는 처리하자, 이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우상호 : 그건 불가능하죠. 김어준 : 그렇게는 안 됩니까? 우상호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연동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김어준 : 패스트트랙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정기국회 내에 일부를 먼저 처리하자고 할지 아니면 그걸 포함해서 오늘 중으로라도 협상을 하자고 할지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반드시 협상 제안을 하게 되어 있죠. 김어준 : 그러겠죠. 우상호 : 그럴 경우에 그 협상 제안을 진정성 있다고 판단해서 협상에 응할지 아니면 그냥 바로 강행 처리를
대권플랜을 미리…... 배후에는 김진표 전해철 붙어있는걸로 보인다 우원근 정세균 어마한 세력들이 붙어있다 정세균은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했다 민주당에 친문이 아니면 절대 (총선 금뺏지)이길 수 없다 생각하기때문에 나가있는 올드보이 박지원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본인들이 어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다 5. 이철희의 대권플랜과 관련하여 가장 무서운점 가장 무서운게 박지원과 떨어져가는 동교동계 가 합류하는거 이거 말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음 대선 주자 이낙연이가 민주당에 세력이 있어요? 그래서 박지원이 민주당 요즘 쉴드해주는 거다 지금 이해찬사퇴시키면 이낙연은 호남계다 그리고 박지원이
: 네 , 고맙습니다 ㅈ같은 조선일보라고 할 말 하던 추다르크 역시 안 죽었네요. 사시 기수 짬으로도 안 되지, 정치력과 인맥으론 5선에 당대표까지 거친 거물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검새들 다들 개기지도 못하고 데꿀멍 중이군요 ㅋㅋ 추미애 장관 기용은 정말 문재인 정부 들어 한 내각 인사 중 이낙연
수 있도록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이뤄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적임자가 정세균 후보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정세균 후보자는 우선, 경제를 잘 아는 분입니다. 성공한 실물 경제인 출신이며, 참여정부 산업부장관으로 수출 3천억 불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6선의 국회의원으로 당대표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풍부한 경륜과 정치력을 갖춘 분입니다. 무엇보다 정세균 후보자는 온화한 인품으로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며 항상 경청의 정치를 펼쳐왔습니다. 저는 입법부 수장을 지내신 분을 국무총리로 모시는데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극심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