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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 사온 애들이 노답이네요... 3선 에릭센이야 로셀소야 궁금한건데 모우라 자리에 로셀소는 안돼? 안되겠네 로셀소

밀었고 노이어가 잡아서 다시 뮌헨선수들한테 패스했는데 그걸 또 로셀소가 차버림 -> 지연행위 그래서 노이어 포함 뮌헨 선수들이 뭐냐는 식의 제스처로 양팔 올렸는데 곧바로 로셀소 쪽으로 걸어오던 키미히가 뒤로 걸어가던 로셀소한테 가슴 내밀고 고의적으로 부딪힘 -> 성깔부림 그래서 둘다 경고받은거야 이중에 한명은 터질까 수비를 이따구로 만들고 원정경기 승리 1년동안 못한 거 보면 ㅆㅂ 진작에 나가리됐어야했는데 포치 진짜 뭔 생각으로 세세뇽, 로셀소, 은돔벨레만 영입했냨ㅋㄱㄲㅋㄱㄲ 지 끌리는대로 하는 피파팀도 아니고~~ 세세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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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부상이 아니었다면 좀 달라졌을까.. 토트넘 아르헨 선수들 떠날것 같은데.. 안되겠네 로셀소 오리에 모우라빼고 포이스 로셀소 보고싶다 그래도 희망 몇 퍼 센트는 보이지 않음? 무버지 로셀소 함 써봐 어제 세탁골이라도 넣어서 많이 뭐라고 하고싶지 않았는데 로셀소 원래 있던데 가라고 압박중인거냐 무리뉴야 라멜라 로셀소 쓰니까 낫다 근데 그나마 그~나마 다행인건 음돔이나 로셀소 괜찮아 보이지않음? 감독님 로셀소요ㅜ PL) 12R• 토트넘 v 셰필드, 선발 라인업.jpg 라멜라 로셀소 들어오니까 흥민이한테 공이 계속 온다 그나마 로셀소 시소코가 보고싶당 무리뉴에 대한 신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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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뮐러가 밀어 넣으며 뮌헨이 다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쿠티뉴의 슈팅은 다시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결국 뮌헨이 앞선 채 양 팀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손흥민 카드 꺼낸 토트넘, 뒤집기는 역부족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이 후반 시작 후 사이드라인 한켠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교체 투입을 준비하던 후반 19분, 쿠티뉴가 절묘한 감아차기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3-1이 됐다. 쿠티뉴의 득점 후 손흥민이 모우라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7분, 에릭센의 패스를 손흥민이 수비 라인을 파고들며 받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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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다 ㅜ ㅜㅜ 후방 빌드업을 기본으로 좌우 윙백들의 공격가담과 창의적인 부분전술이 포치 축구의 기본인데 좌우 윙백의 상태가 이미 맛이 간 상태에서 공격을 풀어낼 수 있는 키는 결국 에릭센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죠. 하지만 구단에선 스스로 정한 짠물정책을 깰 생각없이 선수와 지리한 협상 평행선만 달려대니 에릭센은 지난 시즌 한껏 몸값 띄워둔 상태에서 제대로 대우받고 재계약을 하든 이적을 하든 하고싶은데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시간만 질질 끌리니 동기부여가 되지않는 상황에 컨디션만 급락해버리고, 에릭센의 창의력이 필요한 팀으로썬 항상 뻔한 공격루트만 고집하다가 자멸하는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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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te away from going in to half-time at 1-1. When I played Son, I was going to bring him on at 2-1. We conceded the third at the moment Sonny was coming on. So we tried to build something that g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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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못임 에잇 좀 써보지 . ㅜㅜ 차분한게 좋은데 ㅠㅠ 로셀소ㅠ ㅇㅇ ㅠㅠ 진작에 좀 다양하게 하지 라멜라 잘하는거 보니까 후이스 로셀소 아르헨셋트봐도 그닥 답답한 마음이 들지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니네도 잘하자 손 에릭센 델리 라멜라/로셀소 윙시 소코 얀 토비 다빈이 오리에(ㅗ) 가자니가 이렇게 쓰면 안되나 모우라는 도저히 안될 것 같고ㅋㅋ 그때 별로였다가 베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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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스쿼드 돈없어서 그렇다는거 개 열받네 아니 은돔,로셀소,세세뇽 세선수만해도 1500억+@인데 우리가 맨시티같은 슈가대디 클럽도 아니고 겁나 쓴거고 우풀백 지가 영입안한것도 무조건 레비가 안사줬다고 하고 디발라 목숨 거느라 쿠티뉴도 거절해 진짜 프레임 겁나 잘짜였어 오윙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활동량이 좋네 궁금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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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도... 로셀소도...ㅋㅋㅋㅋ 근데 첼지현 로셀소 디게 좋아하는듯ㅋㅋㅋㅋ 무리뉴 자주써 기자 : 토트넘의 FA컵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두명이 출전한게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오늘 로셀소와 라멜라의 활약을 어떠셨나요? 무리뉴 : 그들을 아르딜레스와 빌라 라고 불러야 할까요? (웃음) (*아르헨티나 출신 7-80년대 토트넘 레전드.UEFA컵 우승의 주역) 아니요.그들은 매우 잘했습니다. 아르딜레스와 빌라는 분명히 그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을겁니다.그들은 매우 잘했으니까요. 우리는 특히 전반전에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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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켰다. 포메이션은 4-2-3-1. 바이에른 뮌헨은 4-3-3으로 나섰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4백에 데이비스, 보아텡, 마르티네스, 파바르가 섰다. 중원에 키미히, 쿠티뉴, 티아고가 포진했고, 페리시치, 나브리, 코망이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전] 코망-뮐러 연속골, 바이에른 뮌헨의 리드 전반 12분, 뮌헨이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아고가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선제골은 뮌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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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organise a team so that we could rest some players and give conditions for the more experienced people to perform and have some security. So Foyth, Alderweireld, Lo Celso, Sessegnon, Eriksen, Dier, we tried to build something to give them some security and give us some options to fight for a result. I think in the first half they had chances to score some more goals but we we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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