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사령관의 전임인 이순진 사령관(현 합동참모의장, 육군3사 14기)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음.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음. 이와는 달리 박찬주 사령관의 처는 공관병, 조리병
발포명령을 안 내렸는데도 현장 저격수 리더가 "긴급 명령권"이라면서 상부 무시하고 발포명령해서 구명정 위의 해적 셋을 사살했고, 그 와중에 해적들이 구명정에 짱박은 현찰 3만 달러를 누군가가 닌자했는데 끝끝내 범인 못 잡음. 7. 그리고 대망의 넵튠 스피어 작전（빈라덴 체포작전명） 7-1. 작전 팀장급들이었던 매트 비쇼네트（No Easy Day 저자. 필명 마크 오언）랑 로버트 오닐은 누가 먼저 빈라덴을 사살할까 경쟁하다가 작전 1주일 전에
야전이 뭔지, 전쟁이 뭔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기생 오래비 같은 젊은 장교들은 하나같이 몸을 사리고는 도망쳐버리고, 나만 여기 지휘관으로 남아서 바로 이 곳을 지키고 있는 거요. 알겠소? 내가 목숨을 걸고 이 곳을 지키고 있는 거라고! 내가! 하루에 한 명씩 죽어나가고 있는 이 곳을 내가 지키고 있어!" 말을 하는 동안 대대장은 감정이 폭발해 버렸다. 과장을 포함한 혜주 일행은 대대장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든 항공전단 진급 TO 예기와도 일맥상통한데...예를 들어 젊어서 UDT나 SSU를 지원해 항해 + 해당 특기를 가진 장교들은 우대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되는데...이게 어떻데 된 판인지 진급에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젊어서의 UDT, SSU 경력을 숨기는 영관급 장교들을 많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4 신기하네요ㅎ 어제(1월16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또 음주사고 일어났네요...혈압주의.gif 50026 209 230 2 제가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을 했네요. 40069
에너지바’ 등의 오리온 과자들로 구성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훈련병부터 전역 장병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권이 바뀌니 이렇게 국군한테 후원도 들어오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전달한 특별간식(특식)이 부실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23일께부터 추석 전까지 부사관 이하 장병에게 대통령
사람이 부사관 몇년을 해야 상사를 달수 있다고 보십니까? 육군기준입니다. 전 a급이면 10년안에 상사가 가능할거 같은대요 그는 이어 “간부 여군 비중을 현재 6.2%에서 2022년까지 8.8%로 확대하고, 부사관 임용연령을 27세에서 29세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선택사항인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원 없어서 병력은 줄이는데 여군은 간부로 늘린다? * 막타크리, Desto, 사라스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06 09:19 / no : 6695480) 누가 시나리오 쓰고 있는 건지 정말 드라마틱하고
지익~ 지익~ 발을 끌며 밖으로 나가는 할머니 뒷모습니 보여요 꾸에에엑 저도 모르게 이상한 비명을 지르면서 상황실로 달려가 귀신봤다고 일직사관에게 말했더니 ... 많이 맞았어요 ( ㅡ,.ㅡ);; 야밤에 손에는 뜨거운 커피 흘려서 끈적한 상태로 침흘리고 소리지르며 뛰쳐오니 자기도 놀랐다고;; 그 뒤로 또 본적은 없는데 다음엔 되도록 젊은귀신을 봤으면 좋겠어요... -이종카페 LinKinPark님- --- 신교대 조교였는데 부대에 총 4개의 근무지가 있었습니다. 위병소, 탄약고, 유류고, 대공초소. 근데 어느날부터 대공초소는 더이상 근무를 나가지 않았죠. 근무를 나가면 꼭 부사수들만 기절을 했습니다. 대공초소는
효율적 활용 을 위한 전환복무 ( 의경 , 해경 소방 등 ) 및 대체 복무 ( 전문 연구요원 , 산업기능요원 등 ) 적정수준 검토 ㅇ 여군 활용 확대 방안 모색 , 부사관 임용제도 개편 및 귀화자 병역 의무화 검토 -> 다양한 방법으로 줄어드는 현역병을 대체. (귀화자의 의무병역도 검토) 지역공동화 대응 > ㅇ 거점지역 집약 및 주변지역 과 순환 · 연결체계 구축 →
덜 계산적으로 바뀌었다고 느꼈다. 대대장은 과장의 언사에 기분이 틀어졌는지 미간을 찌푸리며 과장을 노려보았다. 그러더니 이내 자신의 감정을 수습하는 듯 입을 아래위로 다물었다. 그리고는 군인 특유의 냉정함을 되찾고 대답을 했다. "내가 무책임하다고 했소? 아무도 내게 무책임하다는 말을 할 자격은 없소. 알겠소? 아무도. 왜냐고? 내가 아니면 아무도 여기 이 자리에 있지 않을 테니까. 아무도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자신의 조국을 수호하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
시키고 독립투사들을 암살 . 고문한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뿐이다. 노덕술(마쓰우라 히로) 매국노의 귀태들이 살아있다. 날짜: 2019년 6월 11 일 장소: 동작동 국립묘지 반민족 매국노 친일파 묘역 파묘 요일: 화요일 시간: 오후 1:00시 형식: 기자회견 주관: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발신: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010-5606-2220 수신: 언론사 . 외신기자 퍼포먼스: 전범기 화영식 . 토착왜구. 군미필자들은 물러가라. (참여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조선광복회.독도쨍이.대한민국민부사관총연맹.단지회.정도회.구국실천연대.애국불교실천연합.한국전통불교조계종.영토광복국민운동본부.국기선양중앙회.6.25국군포로유족회.무궁화꽃여성본부.나라수호청년연합.백두산.태극기운동본부.대한불교천왕종.대한민국병장연합회.민족정기함양회.반일투쟁연합.부정부패척결연대.사법정의사회구현연대.동북공정반투청년회.백골사단유격대.애국청년연합.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해군UDT막강전우회.한국정통혼례연구소.한민족운동연합.태극민족운동연합.민족운동역사회.친일청산운동연합.청계천무궁화심기운동본부.자연활용법연구회.한문화사업총단 .대구 맘.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성명서) 약산 김원봉 조선의열단 단장 "월북"을 논하기 전에 숙청해야 할 친일 매국노들을 "민, 관, 군 " 요직에 8.15 광복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