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줫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건모, 장가 간다니까 김건모의 짱가를 틀어버리네요. ㅎㅎ 거남시인가...? 곧 12월 39일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엄마?! BTS를 누르고 1위... 그것이...실제로.... ㄷㄷㄷㄷㄷㄷ EBS 연습생 펭수가 20.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펭수를 선택한 이유는 화제성(56.7%)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가수 송가인(17.6%), 방탄소년단(16.7%), 방송인 장성규(9.1%), 배우 공효진(5.8%) 등이 뒤를 이었다. 아아악 이번 기회에 이런 컨셉 좀 순화시켰으면 좋겠음 저기서 토크한 성규가 대단해 코콬ㅋㅋㅋㅋㅋ ㅜㅜ 옥주현 "'아는형님'서 서장훈 업었는데 편집..여배우 보호 차원" [enews24
서명한 사람들 말로는 1000여명이라는데 전체 명단은 뜬걸 찾을 수 없어서 이것만 가져옴 명단이 주옥같네^^ 처음 든 생각이.. 스탠딩때 어떻하지 였다 ㅋㅋㅋㅋㅋㅋ 스탠딩때문에라도 허리 빨리 고쳐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성규콘은 좌석이겠지?? 스탠딩이라도 상관없다 쓰러져도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어느 정도 채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이어트 50%....돈도 50%.......... 같이 셀카 찍을 수 없는 빠수니와 대신 지셀카 두개 찍어준 김성규 ㅅㅂㅋㅋㅋㅋㅋ존귘ㅋㅋㅋㅋㅋ 반가워!! ❤️❤️ 안경 아나운서 임아나가 쌩고생하네요 ㅋㅋㅋ 선넘규도 몇분 못 버티던데 호러메이즈가ㅜ진짜 무섭긴
○ 이석주 의원 시장님이나 저나 지독한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장내 웃음) 같은 안건을 가지고 6년 동안 15번씩 이 자리에 섰습니다, 15번. 아마 우리 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할 거고 앞으로도 이런 게 있어서는 안 되겠죠, 시장님? 아까 말씀하실 때 한 가지를 가지고 집요하게 하면 해 주신다더니
보더라도 팔로하지말고 보시지 ㅠㅠ ㅜㅜㅜㅜㅜㅜ팬 진짜 부롭다ㅠㅠㅠㅠ성규 군생활을 내내 함께한 가방 ㅠㅠㅠㅠㅠ 엄마?! 와 저 인원 순간이동 했냐고ㅋㅋㅋㅋ 봐도봐도 놀랍😍 성규말대로 저 먼 고성까지ㅋㅋㅋㅋㅋ 넘 좋았다 노래 듣다 울었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판넬 성규 말고 찐성규 온다!!!!!!!!!!! 쓸만한 대책 나 다와… 기존규제 강화할듯 마지막
요즘 ‘위트남’ TOP3로 꼽히는 방송인 장성규, god 박준형, 펭수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까운지 물었다. 아직 뜰인터뷰가 남았다니..열일했어ㅋㅋㅋㅋㅋ 남배들 vs고만좀 시켜줘;ㅅ; 딱봐도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ㅋㅋㅋ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문재인사랑은 공수처설치다!" [질문] 아래 명단의 공통점은? '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걍 털어놓을 데가 딱히 없어서...ㅠ 성규 따라 열심히 살고 이번엔 꼭 취업해야지....😔 유산슬 신인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라스에서 부른건 음정이 안맞게 들렸음 음향이랑 상관없이.. 목이 많이 상해보여서 더 아쉬웠고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장성규가 M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오 나의 파트너'의 MC로 발탁됐다. '오 나의 파트너'는 뮤지션들이 팀을 나눠 대결을 벌이는
잘못된 정보를 드리면 안될 것 같아 나름대로 찾아보며 글을 쓰다보니까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글 내용도 길어지게 되었네요. 위 내용을 다시 간략하게 요약 하면 1) 생간 섭취를 통해 개회충 유충이 신경계에 침입하면 심각한 증상이 발생될 수 있다. 2) 개회충은 매우 흔한 기생충이며 개회충증에 걸려도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게 나타나고 자연치유 된다. 3) 개회충에 의한 안과질환 대상자중 80%가 생간 섭취와 관련되어 있으나 20%는 생간 섭취와 관련이 없다. - 다시말해 소 생간을 먹으면 안구 독소증에 걸릴 확률이 먹지 않는
서울대생 멘트 수준.jpg 11524 19 1 100 [혐] 테러 예고 유튜브 7613 30 38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생각했던 것 같다"고 고백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DJ 장성규는 "서장훈 형님이 120kg 정도 나간다고 알고 있는데 대단하시다. 제 기억이 맞다면 120kg를 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옥주현은 88kg이라는 장성규에 대해 "그 정도면 거뜬하다"며 "나중에 사진으로 한 번 남기겠다"고 덧붙여 웃음도 더했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좌 - 조승우, 우
산하를 보수(保守)하고자 할 뿐이지, 우리나라인들 어찌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해서겠습니까?” 하고는 이내 혀를 차면서 오랫동안 탄식하므로 나는 대답하기를, “그 일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앞에 한 말은 농담입니다. 귀국이 고심하며 이 일을 하는 것은 우리도 벌써 촌탁(忖度)한 지 오래입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앞에 한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