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불화설 얘기 나온 건 토비 말고 별로 없었을걸. 완전 포치 눈밖에 났다고까지 했었음. 이거랑 재계약 주급 문제 때문에 토비 좀 안좋게 보는 팬들도 봤던것같음. (국내커뮤에서 ㅇㅇ) 그러다가 토트넘이 저번 시즌
이 명단에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름도 언급돼 있다고 강조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고 구단이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목말라 있다. 지난 1995-1996시즌 이후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 대권에 도전했지만 실패, 더 많은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가... -> 맨유승
있군요..... 토트넘 에릭센 팔고 토비 팔면....... 내년은 안봐도 뻔하겠네요..... 반대로 맨유는 토비 + 맥과이어 센터백이면 나름 골문앞은 든든하겠네요..... 문제는 그 위쪽 라인이라...... 맨유팬으로써 토트넘에 무리뉴라니 ㅋㅋㅋㅋ 무리뉴가 우리 흥민이 어떻게 쓸지 궁금하네 맨유경기도 안본지 오래됐는데 토트넘 경기를 보게 생겼네 ============ 내일 새벽 5일 새벽5시 핫스퍼 vs 맨유 소농민 선발이고 무엇보다 이번 토트넘전에도 승리를 못하면 맨유 솔사르 감독이 본인 잘린다고 공공연히 맨유 선수들에게 압박을 주고 있어서 경기
감독은 손흥민을 두고 자신의 이전 클럽(SSC 나폴리)과 다투는 모습이다”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들어 유독 여러 가지 소문과 얽히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손흥민의 에이전트로부터 비롯된 SSC 나폴리행 이적설도 있었고, 또 얼마 전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을 노린다는 풍문마저 돌았다. 그 어느
해트트릭!!! 축구 볼려고 푹자고 일어났네요 자게가 조용조용 내 세상이네요 ♥ ㅈㄱㄴ 거의 자기 충복이자너 맨유의 가장 큰문제는 보드진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리뉴도 자기 그림그려놓고 그 그림에 적합한 선수가 올때까지 선수 사는 타입인데 -_- 그리고 예전처럼 유연하지도 않죠... 올시즌에 솔샤르가 성적이 안좋으니 "무리뉴가
부상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과 생각이 비슷해서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부상당한 선수가 93년생이더군요 .. 지브릴 시세 (당시 리버풀), 에두아르도 다 실바 (당시 아스널) 가 거의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부상을 당했는데, 다들 복귀는 했지만 기량 하락이 눈에
띄었었죠. . 생각해보면 유독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런 부상이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빌드업이 어려운 맨유, 토트넘같은 팀들은 속도가 느린 중원 루트보다 사이드루트에서 공이 빠른 상태에서 시작하는 돌파를 선호하는데, 반칙을 잘 안주니 여기서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제프 헨드릭이 발리로 득점에 성공 18위. 본머스 - 19일 웨스트햄전에서 코너킥으로 조슈아 킹이 득점에 성공 17위. 리버풀 - 25일 첼시전 프리킥 상황에서 피르미누의 헤더 득점 공동15위. 셰필드 유나이티드 - 26일 코너킥 상황에서 예리 미나의 자책골을 유도 공동15위. 맨체스터 시티 - 26일 왓포드전 8:0 승리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득점 공동12위. 울버햄튼 - 33일 첼시의
0입 때문에 팔 선수도 못 팔게 되자 토비는 잔류하게 된 거고, 거기에 포체티노나 토비측에서 '그전까지는 의사소통 문제였다, 우리 얘기 잘 해서 토비는 연장옵션으로 이 팀에 남게 됐다 그치만 재계약은 두고보자' 뭐 이런 식으로 기사 났던 게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거의 10월 11월 연말쯤? 그래서 그때부터는 아 대충 화해했고 포체티노도 토비한테 계속 기용할 거란 안심을 줬구나
정강이 접촉이 유독 많으며, 많은 윙 포지션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피로골절에 취약한 상태 라고 생각됩니다. (중원이 공점유를 많이 하고 높게 올라와 패스를 주는 팀 (첼시, 리버풀, 맨시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부상이 중원자원에 몰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 속도가 느린 지역이라 그나마 부상정도가 약하고 빨리 복귀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