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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반려인에게 뺨맞은적 있어요 대형견 기르는 반려인들에게 Tip.twt 반려인분들 만약 극한의 상황이라면 반려인들이 한번쯤

반려견을 학대하는 영상을 내보내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28일 오전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유튜버 A씨(29)에게 징역 4월에 벌금 200만원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언론 보도가 되면서 국민참여재판까지 이른 사건”이라면서 “방송 도중에 반려견을 학대하고, 학대 장면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최후변론을 통해 “당시에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훈육이라고 생각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학대 행위가 맞는 것 같아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번 다시





임보 날짜부터 CCTV 영상을 확인했고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19일 새벽 5시 30분.. 박스와 삽을 든 채로 엘리베이터에 타는 직장 동료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었고 울음이 터져 나왔지만 아직...희망이 있다고 믿으며 눈물을 참았으나 20분이 지난 50분쯤 직장 동료는 삽과 물병만을 든채로 다시



커녕 닮은 아이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그렇게 꼬미가 실종된지 4일째 되던 날 입양자가 귀국을 하였고, 입양자 또한 꼬미를 찾기 위해 바로 아파트 단지를 수색하였으나 더 이상의 진전이 없자 옥탐정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정으로 옥탐정님과 함께 일하는 여탐정님이 오셨고 꼬미가 사라진 방향부터 확실히 하기위해 CCTV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직장 동료가 말하는 시간의 CCTV 화면에는 꼬미는 커녕 직장 동료의 모습도 없었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저희는 임보 날짜부터 CCTV 영상을 확인했고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19일 새벽 5시 30분.. 박스와 삽을



역시 그는 조용한 ‘혼자 놀기’를 택했다. 8년 전부터 스스로에게 ‘고양이콘텐츠진흥위원장’ 자격을 부여하고,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은 여러 사진을 SNS 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콘텐츠진흥위원회는 사실 실체가 없는 조직이다. 그의 활동을 응원하며 위원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실제 만남은 절대 갖지 않는다. 말 그대로 전형적인 ‘랜선친구’다. 그는 “회피와





17일 입양자가 개인사정으로 약 일주일간 해외에 나가게 되어 호텔링을 알아보던 중 직장 동료가 꼬미와 닮은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며 임보 경험이 있으니 자신이 임보를 해주겠다며 자처하였습니다. 입양자와 직장 동료는 회사 내에서 서로를 가장 친하게 생각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기에 입양자는 큰 의심없이 고마워하며 꼬미를 보냈다고 합니다. 꼬미를 보내러 직장 동료의 집에 방문한 입양자는 매우 더러웠던 집안의 상태와 기존 냥이 상태에 걱정이 되었지만 애써 걱정을 지우고 귀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꼬미를





'꼬미는 이 쪽에 없는 것 같다'며 저희가 찾아볼 범위에서 제외하게끔 유도했던 공원이었습니다. 꼬미가 사라졌다는 방향과 반대에 위치한 공원이었습니다. 더 이상 살아있지 않은 꼬미를 볼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꼬미를 흙과 함께 마구잡이로 파내는 모습이 꼬미를 또 죽이고 있는 것 같아 제 손으로 살렸던 아이 늦었지만 다시 한 번 내 손으로 살려보고자 직접 땅에서 꺼냈습니다. 부드럽고





댓글을 단다"라면서 "강아지한테도 열등감을 느끼는 건가 싶다"라고 말했다. 18년간 반려견을 키웠다는 직장인 B(29) 씨 또한 "말 못 하는 동물한테까지 열등감을 표출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딱 봐도 유기동물 늘어날 구조인 세금인데, 더군다나 보유세포함 각종 세금은 등록한반려인 + 허가펫산업에만 부과하겠다는게 이해 조차 힘드네요. 동물병원비 표준화조차 시행안하면서 세금 거둘 생각은 누가 제안한건지 진짜 황당하군요.. 전 길에 들개..길고양이 늘어나는것도 싫고..유기동물 늘어나는것도 십수년 징글징글하게 봐서 이젠 다시는 이런 유기 늘어나는 구조의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반려인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훈련 또한 이어간다는 목표다. 강형욱은 "제자보단 동료라는 생각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전했다. 안소연 PD는 "전국의 모든 종류의 강아지를 보고 훈련시키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실 것"이라면서 "스타 연예인 반려견의 훈련이 필요하다면 게스트 신청을 받겠다"라고 게스트 출연 가능성도 언급했다. 강형욱은 "동네 동사무소에





장점은 정비 불량판정을 바로 받을 수 있고 바로 재수리 판정도 받을 수 있는거죠. 이후 일주일간 랜트는 안하고 교통비만 받고 재수리 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수리가 되었더군요. 결과는 뻔합니다. 천안에 있던 1급 공업사 돈 한푼도 못가져 가구요. 저는 재수리 해서 만족했습니다. 3줄요약 1. 고속도로 사고시 어쩔수 없이 사설렉카가 가져갔다면 2. 수리완료후 무조건 사업소 들어가 수리확인 3. 재수리 판정받고 사업소에서 다시 깔끔하게 수리하면 됨. 혹시나 고속도로 사고시 참고 하시라구요.ㅎㅎㅎ 굶주림에 지친 아기 강아지는 삐쩍 말라 젖이 나올리가 없는 어미 품에서 겨우



동안 죽어가는 고통을 못 느꼈길 바랍니다. 왜 자신을 버렸냐며, 아프다고 울며 우리를 원망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원망할 시간도 없이 바로 죽었기를 너무나도 바랍니다.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갔기를 죽을만큼 바랍니다. 고통 슬픔 원망 전부 제가 다 할테니까 꼬미는 행복만 가지고 갔길 바랍니다. 직장 동료의 실종 거짓말, 고양이를 대하는 태도, 유기 과정, 그 후의 태도 하나 하나가 전부 이상합니다. 이 일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