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빠~ 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아무리봐도 훠궈먹으면서 사랑이라고 생각하게된건데 나루세치곤 너무 급발진아님?

노력은 합니다. ^^ 당직 근무를 하고나서 어디 가기도 뭐하고해서... 재미삼아 써봅니다. ^^ . . 예전에 다음 카페 9꿈사의 수키호두로 글쓰기 놀이할 때 써본 글 입니다. ^^ 요즘 가끔 그런 관심을 가져요. 남에게 해코지 하다가 빙신들 된 인간들이 직장에 널렸는데.......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고 있죠. 그중에 그 두년은 언제 악업의 결과가 발현될 조건이 충족되서 완전히 x 될까........? 그리고 그 개새끼들은 또 언제쯤 악업의 결과가 발현될 조건이 충족되어서 완전히 x 될까.......? 흥미롭게 지켜보고는 있지만, 뭐... 그건





자존심을 짓밟은 놈, 이 뭉가 놈을 지지하는가요? 아직도 뭉가 일당 놈들을 지지하고 침묵하고 동조합니까? 얼마나 더 망하고 내려앉아야 제정신 차릴 것인가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짓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3-40대 여러분, 세상을 좀 보세요! 세상 변화와 부딪혀 보세요! 기존 질서에 도전해 보세요! 전 세계는 젊은 지도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41세, 오스트리아 수상32세, 뉴질랜드 여자 수상 39세, 캐나다 수상 39세, 베네주엘라 국회의장이자 야당지도자 38세, 우크라이나 대통령후보 30대 등등 3-40대들이 자기 조국을 부강하게 만들고 강병을 위해 진력하고



노는 것이 댄디 우파 모습인가요? 지성도 야성도 없이 오직 세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그런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스팔트 위의 뜨거운 햇볕을 맞으면서라도 독재민주를 가장한 사회주의자, 국익을 말하면서 주적을 도우는 지배자, 정적을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감옥에 모조리 처넣는 무법천지의 나라를 만드는 지배자





담백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드셔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대가 지나간 자리 결국 참담함 만이 남았구려 언제 다 치우려나? 사진에 안 나온 부분에 쓰레기들도 다 치워야 할 텐데. 그대가 머물고 간 자리처럼 왜 이리도 정리가 되지 않는 걸까. - 편한 말투의 원글 : ========================================================= 덧) 닉네임 제주도푸른밤님과의 인연의 시작. 질문)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끔 그분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어떤 공범 의식을 느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 죄스럽지만, 그래도 나는 사람이 아무리 상황이 절망적이어도 죽기보다는 살아 있음으로서 하다못해 꿈이라도 꾸어볼 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우기 그나마 계획된 죽음보다, 절망속에서도 삶을 살아가시던 분들이 약주를 하신끝에, 혹은 부부싸움 끝에. 혹은 오늘저녘 날아든 한장의 독촉장에 우발적으로





대신한다고 부른다고 하네요. 어딘지 아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세요? 멀쩡한 원전을 중단하고 연탄으로 전기생산하고 태양열로 전기 생산한다고 온 산림을 훼손하여 벌거숭이산으로 만들고, 멀쩡한 과수원이 태양광 발전소로 바뀌고 저수지도 오염시키고 원자재는 중국 놈들 배 다 채워 주고 그 원자재가 폐기되면 대한민국 온 국토가 독극물로 오염돼도 좋은가요? 경제학 책에도 없는 거짓 이론인 소득주도성장은 사기 이론입니다. 주52시간 근로 땜에 좋은가요? 모든 연구소들이 밤새워가며 연구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고 투 잡 뛰는 사람이 생긴데요~~. 그런가요? 장관 후보에 오른 년 놈들을



살아갈까요?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기득권, 그들이 누구인가요? 나이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죄가 있다면 오직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사기꾼 몰염치한 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당신들과 그 아래 후손들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벌고 아껴서 교육시키고 자손들에게 옛날 배고프고 어렵게 지내던 궁핍한 생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좌파들을 보세요! 자기들이 진보라고 우기는 거짓말과



마음 먹고 우리도 지원합시다. 식사는 우리도 돌아가며 한끼씩 굶어서 지원합시다. 해가 떠오르듯 이 땅의 보수의 여명이 밝아옵니다. 라일락 향기 가득한 자유 대한의 그 날을 위해..... 먼저, 선정된 맘스터치 베스트5의 선발 기준 및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생각보다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 1) 빅데이터 수집 과정 - 블로그, SNS 등 정보 수집 : 예) '맘터 버거 추천', '맘스터치 존맛탱 버거 추천' 등과 같은 자료들을



주더만, 아마 학생이 준돈도 그냥 할머니 주머니로 들어갔을거야,, 저 할머니 눈빛봐,, 아마 어딘지 몰라도 집에까지 걸어갈거야,," 기분이 묘했다. 그때 나는 그당시 극장에서 상영된 양철북이라는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바닷가에서 말의 머리에 뱀장어를 양식하는 장면을 보고 느꼈던 그런 구토를 느꼈다, 그것은 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아니라, 40대 장애 아들과 70노모, 그리고 그들의 죽음, 그라목손, 죽음을 앞둔 순박한 아들의 표정과 그리고 40년간 아들의 수발을 들면서 살아야 했던 노모의 증오어린 시퍼런 눈빛, 그리고 당장 내일의 끼니와



벌이고, 제조업체와 협상을 해서 그라목손 병에 "이약을 마시면 끔찍한 고통을 겪다가 사망하게 됩니다" 라는 문구를 삽입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잘한일이다. 사람을 치료하기보다 아예 마시지 않게 하는것이 윗길이다. 안타깝지만 오늘 그 환자분도 분명히 이틀이나 사흘후 자신의 폐가 굳어져 더이상 숨이 쉬어지지 않는 처절한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 갈 것이다, ............. ... 내가 대학 4학년 임상실습을 할 때의 일이다. 응급실에서 의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