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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하면 된대 패스))공수처 공수처 기소권만 가지면 안됩니까? 언제 공수처설치와 검찰개혁이 국민의 목소리였냐니 공수처, 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의 완성이

말려 우리가 정신줄 놓고 그들이 선동하는대로 윤석열 사퇴에 촛점맞추면 검찰개혁 시기를 놓칩니다. 알바들의 윤석열 사퇴선동에 말려들지 말아요 놀아나지 말아요 우리~~!!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해가 없어지더냐? 적폐는 청산되어 정리되어질것이며, 공수처는 만들어질것이다. 공수처와 유사한 기구를 가진 나라들은 장기집권 국가로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공수처법은 유사 모델로 홍콩의 염정공서(廉政公署)와 싱가포르의 탐오조사국(貪汚調査局)을 들었다. 중국도 유사한





않을 수 없겠네요.... ㅎㅎ 감정이입 끝. 자한당 기레기랑 같이 저리 밀어주는데도 저리 똥볼만 차고 국민들 문프 민주당 지지는 굳건.. 논두렁시계때랑 너무 달라서 속으로 불안하길 할듯요 진짜 이번 총선에서 공수처법 정도는 자한당 패거리 없이 단독 의결 가능하게 물갈이했음 소원이 없겠네요 내년 1~2월 가능성, 인사수요 충분... 대대적 인사 전망 한동훈, 배성범 등 윤석열 '측근' 대상될 가능성 높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차에 지인이 단톡방에 자세한 설명글을 올려 놓은 것을 이곳에 옮겨 봅니다. 어제 청문회에 이어 검찰이 전격적으로 조국 부인을 기소했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때문에 사법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일반 국민들에게도 높아지고 있는데, 검찰의 권력이 무엇인지, 왜 사법개혁이 필요한지를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대부분 아는 내용들일 것이다.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 부탁한다. 1. 검찰의 핵심



민주당 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도 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했다. 돌이켜보면 14일 조 전 장관 사퇴를 앞두고 그에게 '검찰 개혁을 한 장관'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한 사전 작업이었던 셈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와 법무부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갑자기 청와대에서 대검으로 연락이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영화 를 보면 광역수사대 에이스(황정민)가 검사의 비리를 쥐고 있지만 결국 검사(유승범)가 경찰의 주변인을 털기 시작하니 무릎을 꿇고 굴복하는 장면이 나온다. 누가 더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6. 이 기소독점권과 인지수사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가령 별장성폭행 사건의 김학의는 유야무야 뭉게 버리고, 조국 부인의 경우 200여명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50장의 영장을 발부 받아 조국 주변인물을 완벽하게 털고,



없는 진실입니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은 촛불민심인 개혁에 저항하며 국민과 맞서 싸우겠다고 국민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국처럼 패스트트랙 폭력 수사하라, 조국처럼 쿠데타 내란음모 수사하라, 조국처럼 자한당 비리 수사하라, 조국처럼 세월호 수사하라”. 검찰은 정녕 상식을 가진 국민들의 자연스러운 분노와



아니라 역겹다. 어른들 쌈에 애들까지 끌어댕겨야 하냐? 애들이 공수처를 알고 검찰을 알고 그래? 애들까지 끌어댕기는 좌파 니덜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에 토악질이 나온다. 특수부 폐지하면 머해...그사람들은 고대로 남아있는데 국민들이 바라는건 어느부서를 폐지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극소수 법과, 안건에는 아예 없는 ‘미래에 상정될’ 법들의 처리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실시 대상을 비교하면, 2016년 필리버스터는 여야간의 시각 차이가 있는 국가안보·인권과 관련된 법안을 잡은 것이라면, 2019년 필리버스터는 무쟁점 법안, 만장일치 법안 등까지 마구잡이로 확대한 것입니다. 필요성과 실익을 비교하면 2016년 필리버스터는 반드시 필요했고 그래서 높은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면, 2019년 필리버스터는 오로지 정기국회 종료 시까지 시간끌기를 통한 정략적 목적



3일 공수처안을 부의해야하고, 이번 11월 30일 우리들이 모여서 공수처설치를 외쳐야 합니다. 공선 이후에도 공수처 설치해도 되지 않을까했는데, 검찰 이것들이 계속 총선전에 공수처 설치해달라고 해대고 있네요. 반드시 공수처 설치하고 공수처장 제대로 뽑아서 검찰이 총선에 개입할 여지를 확실히 차단해야합니다. 더 나아가





기다려주지 않는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과오를 되풀이하는 만행을 중단하라. 철저한 반성과 주권자를 향한 최선으로 국회의 검찰개혁에 당장 함께하라. ■ 조국 장관 사퇴 관련 악의적 왜곡보도 대단히 유감이다 “청와대가 조국 장관에게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하라” “조국 장관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