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고 진화하고 해서 지표면에 다시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 것 물론 과학적 근거에 의거한 가설 정성글은 ..........................................................................▼ 존내 굵은 소금인데 목살 두장 얹어서 또 굽습니다. 히말라야 소금 살살 뿌리고... 꺼져가는 불씨에 고구마 2개로 탄수화물 보충이요~~ 인터넷이나 유튜브엔 좀 나오긴 하는데 오늘은 제 지인이 추천해주네요. 이아픈게 다 사라졌고 잇몸이 튼튼해졌대요. 저도 사실 치아가 안좋은 인생을 살았는데,
새로운 글라인더를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몇일있다 홈페이지를 봤는데 판매를 안하기는 계속판매하고있었습니다 통화를몇번하고 오늘 오전에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주방환경에따라서 녹이슬수도있고 컴플레인이 한두번있었지만 환불을해주든 새것을 보내주든 하였다고합니다 녹스는걸 계속... 몇년째판매했다고 많이 팔았겠지요 근데 주방환경은 거의 어디나 똑같지않나요 저는 팀장에게 이제 판매중지해야되고 인터넷구매만되서 이력도 다 남는다고 하셨는데 구매한사람들에게 새로운거 보내야되는거 아니냐고 묻자 그건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만
올려 마시는데 그 맛이 아주 일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의 비결은 역시 '맛'입니다. 짭짤한 우유거품과 달콤하고 고소한 커피의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사람들의 혀를 사로잡는다고 하는데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소금커피는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제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달콤한 라떼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일이 생겨서 글을쓰게됩니다 제목대로 소금 글라인더에 대한 얘기인데요 통후추를 갈아서쓰는것처럼 소금도 갈아서쓰는 주방도구?같은게 있습니다 어느날 주방에서 요리를하는데 검은가루같은게 보여서 뚜껑을 열어서 그라인더 밑쪽을보니 스프링이 있는데 그게 완전 녹이슬어서 부슬부슬 떨어지고있었습니다 그라인더에는 유통기한이 무제한이라고 써있었고 그럼 내부제품도 변질안되게 만들어야 되는거아닌가요 뉴스에도나온제품입니다 미세플라스틱 불검출이라고 아주좋은 회사 제품이라고 그회사는 지금 다른제품을 티비광고도 하고있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전화를했을때는 이제 그제품은 판매를안한다고해서
마시기도 하고, 캐러멜 커피에 고운 소금을 살짝 뿌려 마시거나, 곱게 분쇄한 원두에 소금을 한 모금 집어넣은 뒤 내려 마시기도 합니다. 원두 커피뿐 아니라 인스턴트 커피(봉지커피)에도 약간의 소금을 넣어 마시기도 하지요. 상식적으로 커피에서 짠맛이 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 소금을 넣지 않고 마시던 커피보다 더 맛있다는 느낌이 분명하게 전달됩니다. 소금이 커피 특유의 쓴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콤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도 소금을 살짝 흩뿌린 뒤 마시면 더
따라 강해지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라떼의 경우 우유거품 위의 짭짤한 소금을 먼저 맛본 뒤 라떼의 본체를 맛보면 고유의 달콤한 맛이 극대화 되는 것입니다. 맛의 효과는 대비효과 외에 여러 요인이 혼합돼 개별 작용보다 더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는 '상승효과'와 한 종류의 맛이 다른 맛에 의해 성질이 약화되는 것은 '억제효과'도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은 상승효과라고 할 수 있고, 쓴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케익을 함께 먹는 것은 억제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뿐 아니라
[공룡 멸종시킨 그 운석 충돌은 빼고.. 그건 이 수준에 비하면 장난이니...] 그렇다면 생명체 출현 이후 이런 충돌이 적어도 2번 이상 있었는데 생명체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충돌 만년 후 까지 계산한 결과 지각 자체가 조각나 버린 1차 충돌 지점을 제외한 지각 밑 지하의 깊숙한 곳까지 열이 전달되지는 않았음.
통화하고 그냥 신고해야할까요? 회사를 공개해도되는건가요? 직경 500km의 운석이 현재 지구와 충돌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시작해 봅시다. 이는 경이로운 지구 1부에 나오는 내용을 캡쳐한 것입니다. 일단 남한을 뒤덮는 크기에 일본 열도의 상당수를 뒤덮는 엄청난 크기 너무 커서 느리게 보이지만 지구를 향해 시속 7만 2천km로 돌진중 참고로 현재 인류가 만든 가장 빠른 속도의 우주왕복선도 시속 5만km를 안 넘음 일단 태평양 가운데 근처를 충돌 지점으로 가정해 봅시다. 일단 충돌 지점에 있던 바닷물은
비행기인 델타 수하물 규정은 그냥 국내선 기준인가요? (대략 20kg..) 잡다한 비품이랑 히말라야 소금을 몇 개 샀는데, 무게가 꽤 되서 델타때 기내반입하고, 애틀랜타에서 위탁수하물로 다시 짐을 옮겨서 보내야되나..싶어 문의드립니다. 해외다보니 대한항공 문의가 여의치 않아 아질게에 여쭤봅니다 최신메타가 염지를 하고 고기를 굽는대신 굽고 나서 시어링 할때 소금위에 올려 간이 배게끔 하는거라고 해서 히말라야암염 플레이트 산김에 써봤는데 리버스시어링이라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탓이라 그런건지 생각만큼 드라마틱하게 맛있어지진않습니다만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이미 플레이팅을 소금위에 해놓은지라 후추만 가볍게 뿌리고 소스는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바질페스토를 곁들였습니다.
좀 임상실험이라도 일단 1-2달 시도해봐야 겠네요. 정리하자면, 매일, 히말라야핑크소금이나 천일염을 물고 몇분 있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칫솔은 소금물에 좀 담가둔 후에 쓰구요. 이닦을땐 그냥 치약 쓴다네요. 다음주에 미국 몽고메리 ->(델타항공) -> 애틀랜타 -> (대한항공) -> 인천으로 가는데요 델타는 일반석이고 대한항공은 비지니스석 입니다. 비지니스석 수하물규정이 32 kg이던데, 그럼 환승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