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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버풀 1-1 나폴리 리버풀이랑 나폴리 경기 보다보니 넷스케이프가 생각이 나는군요...

포함된 최정예 전력이 가동한다. 특히 이번에 소집된 대표팀 공격진은 그 어느 때보다 최강 전력을 갖추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외에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물 오른 유럽파 공격진들이 레바논과 브라질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물론 벤투 감독으로서도 고민거리는 있다. 바로 황의조와 황희찬의 포지션 엇박자다. 황의조는 손흥민과 더불어 벤투 감독의





니콜라스 맨시티 vs 샤흐타르 (3 - 1 예측) 맨시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음. 첼시와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음. 마레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고 정말 잘했는데 펩이 마레즈를 제대로 쓰고 있지 않은거 같음. 펩은 마레즈를 와이드맨으로 써야 함. 아구에로 부상이 걱정되겠지만 제수스가 아마도 돌아올 수 있을것임. 그래서 큰 문제 없을것으로 보임. 에데르송이 첼시 상대로 조금 힘들어보여서 휴식을 주고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뛰게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 황의조는 프랑스리그 진출 이후에도 순조롭게 적응하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는 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 있는 것과는 달리 소속팀에서는 주로 왼쪽 윙어로 기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벤투

할 수도 있음. 토트넘 vs 올림피아코스 (2 - 1 예측) 올림피아코스는 승점이 가장 낮긴 하나 토트넘 상대로 훌륭하게 경기해서 비겼고, 바이언과의 경기에서도 열심히 뛰었음. 토트넘의 운은 다해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선수들의 퀄리티가 좋고 무리뉴가 적기에 돌아왔음. 수비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음. 오리에는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잘츠부르크는 홀란드를 빼고 다카를 투입했고, 나폴리도 요렌테가 들어갔다. 황희찬은 후반 41분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더 이상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잘츠부르크와 나폴리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리버풀 10 나폴리 9 잘츠 7 진짜 어제 경기 보면서 위닝멘탈리티는 고사하고 그냥 팀 케미스트리가 하나도 안보이는? 그런 팀에서 얼마나 뛰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이어서 리버풀 경기 봤는데 진짜 강팀과 가짜 강팀의 차이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강팀에 가서 맘

감독이 누구든지간에 나폴리는 아주 도전적으로 경기를 할 것임(They are powerful but, no matter who the manager is, Napoli do like to get at you and take a risk or two). 리버풀은 부상회복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영향이 있음. 위험을 감수하고 살라를 또 뛰게 할 것인지 아니면 브라이튼 경기에 뛰게 할 것인지 고민할 것임. 내 생각에는 리버풀이 팀을 좀 정비하고 두 팀 다

(ESPN) 손흥민, 세계에서 5번째로 뛰어난 윙어 [스카이스포츠] 챔피언스 리그 예측 : 맨시티, 토트넘, 리버풀, 첼시 오늘 리버풀이 이기지 못한게 잘츠에는 더 잘된거지? 5시에 시작하는 챔스 6경기 라인업(이강인 황희찬선발) '황희찬 PK 유도' 잘츠부르크, 나폴리와 1-1 무승부 종료 리버풀 1-1 나폴리 손흥민 이적하면 어디로 가게 될까요... 리버풀이랑 나폴리 경기 보다보니 넷스케이프가 생각이 나는군요... 벤투의 문제는 선수 기용입니다 황의조·황희찬

쏠리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서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 원정을 치른 뒤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11월 A매치 2연전은 올해 대표팀이 치르는 마지막 원정 경기로 유럽파가

아자르(레알)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매니저: 위르겐 클롭(리버풀) 호셉 과르디올라(맨시티) 에릭 텐 하그(아약스) epl 한정도 아니고 유럽 리그전체 스트라이커 탑3에 케인이 있는건 의외군요... 물론 훌륭한 골잡이는 맞습니다만.. by 찰리

체력이나 컨디션이 떨어진게 확연히 보이는데 무조건 선발이니 오늘 슈팅이나 볼 컨트롤이 투박했습니다. 차라리 후반에 교체로 나왔으면 임팩트가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황희찬은 왜 선발로 안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돌파나 저돌적인 플레이를 통해서 역동성을 준건 남태희보다 황희찬인데 말이죠. 쳄스에서 리버풀 나폴리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희찬이 중동 리그나 뛰는 남태희한테 밀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 진짜 선수 기용 이렇게하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 문제가 터질겁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레바논 원정을 앞두고 있는 벤투호의 공격진이 어떻게 구성될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