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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고기 사건 요약.jpg 울산고래고기 사건의 검사들 울산대 고래심리학과 라고 들어봤냐 울산 고래 담당여검사

첩보 사건 수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고인을 포함해 민정비서관실에서 특수관계인을 담당하는 감찰반원이 울산시장 사건을 점검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해당 감찰반원들이 지난해 1월 울산을 방문한 것은 집권 2년 차를 맞아 행정부 내 엇박자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고인은 울산지검, 다른 1명은 울산경찰청에서



맞는가 싶네요 . 검찰은 이제서야 1년반된 울산지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시켯다며 본격적으로 태클 걸것처럼 보이네요. =====================================================================================================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공무원 의원면직 제한 규정 등에 대한 헌법소원을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황 청장은 명예퇴직원을 제출한 상태로, 현재 경찰은 제한사유에 관한 사실조회를 진행하고 있다. 26일 황 청장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본인 거취와 관련해 "명예퇴직은 모르겠으나 의원면직 대상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규정 해석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보여 헌법소원을 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청장은 지난 18일



보내는 “ 정치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 라거나 “ 법을 좀 지켜가면서 정치를 하세요 !” 라는 메시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 이제부터는 은인자중 ( 隱忍自重 ) 하며 스스로를 경계할 단계에 이르렀음을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이다 . 윤석열 총장 체제는 “ 조국 교수의 법무부장관 임명 ” 이 부당하다는 데에서 출발했다 . 그가 몇몇 정치권인사에게 조국 교수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는 뜻을 표명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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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자 조선일보에서 ‘고래고기 조사차 갔다는데 울산지검 측 만난 적 없다’라는 기사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기사 내용 중에 보면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울산지검 관계자는 A수사관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울산에 내려가서 고래고기 환부 사건에 대해서





30억원어치를 불법 유통하고도 검찰이 서류도 조작해서 돌려준것이죠 고래고기 사건이 너무 큰 범죄혐의라 청와대에 제보가 많이 갔고 그 해당자가 울산에 파견나갔다가 윤석열 측근에게 갑자기 소환받고 두번째 소환받기전에 목숨을 끊게 됩니다(아마도 첫번째 소환때 별건 수사로 치욕스런 협박이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고래고기 사건은 아직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검찰의 큰 오점이죠 ========================== 여기서 당시 송철호 울산 시장 후보와 김기현 후보간에 대립 과정에서 뉴스에



농담 같지만 선거를 불과 2.5개월 앞두고 청와대 인사들을 대거 기소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은 법률가적인 관점에서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의 상식으로도 판단해도 이해하기 힘든 유형의 인간임은 분명해 보인다. 아 생각해보니 비슷한 유형의 인간이 한 명 떠 오른다. 바로 박정희의 경호실장이던 차지철이다. 차지철은 (박정희에 대항하는 국민들) 100만명 정도는 탱크로 쓸어 버려도 괜찮다고 했다. 진짜



겁박하고 결국 청와대까지 연결시키려는 사건임. --------------------------------------------- 1. 울산에서 고래 불법 포획 및 기타 어업 관련 부정을 담당하던 부장검사가 뇌물 향응 상습적으로 거하게 받아 쳐드심. 감옥에 가야하는데 검찰에서 봐주고 사표만 달랑 받음. 2. 위에 범죄자 검사님이 퇴직 후 울산에서 바로 어업 범죄 전문 변호사 개업. (이 대목에서 전 제주지검장 김수창





티셔츠 차림’이라는 인상착의와 함께 신고자에게 현상금 100만원을 준다는 내용을 넣었다. 8월 11일 경남 양산, 경북 경주 등 울산과 가까운 도시와 김씨의 친인척이 사는 전라, 경기, 강원 등의 경찰서를 비롯해 그가 숨을 만한 사찰, 다방, 여관, 터미널 등에 수배 전단을 뿌렸다. 이후 현상금을 300만원으로





홀로 몸빵 중인데 전혀 게의치 않고 흔들리지 않고 웃으며 의연하게 개혁의 길을 가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중앙일보 PICK 안내 민정실 직원들 "고래고기 때문에 울산행? 노영민 해명은 거짓"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2.03. 오전 12:06 최종수정2019.12.03. 오전 1:11 좋아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328 106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민정실 직원들 “간 것 자체가 월권 백원우 별동대, 문제 많은 비밀조직” 김태우, 수사관 죽기 전 유튜브서 “실무자·가족·자녀는 꼭 지켜달라” 원본보기 지난 1일 검찰 수사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초동의 한 사무실.



있는 형국이다.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을 기소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면서, 그래도 어떻게든 엮어서 기소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유재수 전 부산시부시장의 비위 수사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보고자 했으나 이 역시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개입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다른 루트의 증거들이 쏟아지자 두 번째 급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세 번째 연결고리를 찾겠다며 당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의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가 기획수사였다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관여한 것이 아닌가 하여 때 아닌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범죄사실 관련하여 새로운 수사를 시작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