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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맥스틸 G610K V2 RGB 키보드 맥스틸 TRON

스타일이 기계식 내구도를 깎아 먹는 방식이라는데도 잘 돌아갑니다. 디자인은 굉장히 잘나왔습니다. 상판은 금속재질이고, 나머진 플라스틱이지만 굉장히 단단합니다. 무게도 묵직하니 둔기로 쓰기 적당해보이고요. 스탭스 컬쳐2에 높이조절 2단계라 적당하다 봅니다. 다만, 높이가 좀



펴고 노트북을 올렸을 때 아래 금속 부분이 간신히 바닥에 안 닿는 정도로 고무가 위치해 있습니다 윗부분에도 고무로 미끄럼을 잡아 줍니다 2.5키로 정도의 노트북을 올렸을 때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폈을 때 노트북에 닿는 부분의 구멍이 커서 공기 순환에는 문제가 없을것





바닥에 닿고도 사용에 지장없을 만큼 작은 편입니다 버튼 표면이 어느정도 마찰감을 주고 옴론을 사용한 클릭감은 가볍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우면서도 구분감이 확실하고 너무 가볍다는 불안을 주지 않습니다 휠 돌리는 느낌도 가볍습니다 그러면서도 구분감이 죽지 않아 좋았습니다 측면은 카일사의 무소음 버튼을 썼다고 합니다 소리가 거의



- 스카이디지탈 NKEY Z1 LED 축교환 듀얼레이어 기계식 키보드 진동 추가, MAXTILL TRON G3000 V2 Virtual 7.1 맥스틸의 첫 하이엔드 3389 센서 마우스 - MAXTILL RATIO RM11 PMW 3389 게이밍 마우 MAXTILL TRON G20 PROFESSIONAL GAMING MOUSE 맥스틸의 첫 발걸음. RKC104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리시버는 마우스 배터리 삽입부에 꽂혀져 있으며 수납이 가능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의 피트가 넓어서 슬라이딩은 부드럽게 잘 됩니다. 그러나 저가형 마우스라 그런지 수평 보정 기능(?)이 없어서 다른 마우스들처럼 수평 이동 시 약간씩





맞는 그립감과 부드러운 독특한 옆면부에 매료되어 바로 구매를 했는데 이후 마우스 장비병(?)에 걸리기 전의 6개월 정도는 주력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 G10 Pro Rubber 3330과 사용하던 G10사진 ] 글을 쓰며 알게된 사실인데 G10은 무려 50만개나 팔렸다고 하네요. 주변에서도 G10을 쓰는 사람이 몇몇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됩니다. ▲ 맥스틸 RM11 게이밍 마우스의 케이블은 마우스 중앙에서 시작되며 단선 방지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맥스틸 RM11 게이밍 마우스의 우측에는 별도의 기능키가 존재하지 않으며 좌측과 마찬가지로 홈이 있고 LED가 들어옵니다. ▲ 맥스틸 RM11 게이밍 마우스의 팜부위에는 맥스틸



옴론 스위치가 있습니다 교체 스위치는 체험단만 주지만 일반 구매자도 1회 교체서비스가 있다고 하니 긴 수명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또한 끈적임 방지 처리까지 있으니 어떤 회사들의 짧은 수명, 빠른 교체에 역행하는 바람직한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깔끔한 디자인 2. 미끄럼 방지와 노트북의 스크레치 방지를 위한 실리콘 패드 단점 1. 비닐이나 더스트백



구독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작성을 했습니다. 저는 또 다른 제품의 리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상 리뷰킹 김세바였습니다. -본 사용기는 네이버 FPS 장비카페 EMBest와 맥스틸로 부터 물품을 재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에이픽스 gm003 로지텍 g102 뒤로가기버튼 더블클릭현상 스트레스 받아서 에이픽스 제품 3360센서 들어가고 가격도 착한편이라 일단 질렀는데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