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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세먼지인가요?안개인가요? 아님 콜라보?? 14년식 그랜버드 선샤인 안개등 혼자서 교체하려하는데 안개새 부모님들도 진짜 연기

있나 싶었서 존나 놀랬지. 완전 람보였어. 거깄던 사람 다 바짝 얼어서 그거 보고만 있었거든. 중대장이 사격장 표적지로 뛰니깐 표적지가 완전 미쳐가지고 더 빨리 쾅쾅 바닥에 찍히는 거야. 생각해봐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 혼자 좆도 막 쳐 움직이는데 그게 안 무서울 인간 있겠냐?



어디서 본듯한 라이트 라이트가 점등되는 모습이 컨셉카 같은 느낌이 듧니다. 팰리와 비교샷을 찍어봤습니다, 신차라그런지 팰리가 구형처럼 느껴지는군요 각도상 별차이가 안나보이기도 하네요 스포티지보다 조금 작은느낌인데 전고가 높아서 차가 작다는 느낌은 덜 들더라구요 끝부분을 정확히 맞춰야 크기 비교가 될텐데 어쩃든 실내로



내려가라고 하면서 줬습니다. 그렇게 근무를 서는데 진짜 말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 너머 무덤가에서 한 명도 아니고 아줌마 목소리도 있고 할아버지 목소리도 있고 아저씨 목소리도 있고 2시간 내내 계속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사수는 이미 정줄 놓고 저부르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그러고 있고요ㅋㅋㅋ 그때 갑자기 초소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죠. 근데 툭 끊깁니다. 그래서 후번 근무자 애들인가? 하고 말았는데 또





대단한 분들도 많이 계시는것 같고, 주변의 지인 들도 보면 한단계씩 올라가는것 같고^^; 앞으로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하는데, 마냥 모으고 적금만 해서도 답은 아닌것 같은데 또 움직이자니 돈도 돈이지만 어디를 어떻게 뭘 이라는 문제가 참 어렵게 다가옵니다. 아는게 많지 않다보니 생각의 미치는 범위가 많이 편협함을 느끼고 이에서 오는 선택의 오류가 두렵기만 합니다. 바쁘신 내집마련당



홀로 남겨진 외딴 섬 아무리 달려 보아도 난 항상 제자리에 있어 가슴이 답답해 함정에 갇혀버린 것 같이 몸부림치면 칠수록 나를 더 조여오는 덫 어디니 나의 Way out Where where 돌고 돌아 제자리 절대 벗어날 수가 없게 복잡한 미로에 갇힌 것만 같아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던 저 하늘 새들이 날아와 노래하던 이유는 너야 날 이끄는 거야 내 유일한 너라고 말야 Taking me to you Taking me to you, to you 아무리





쥐어 뿌리치지도 못하고..울음도 안나오더군요... 그때 저 멀리서 할머니가 제 이름을 부르자 제가 갑자기 할머니!하며 큰 소리로 부르더랍니다..제 손을 잡고 있던 키크고 삐쩍마른 소복입은 할머니는 없고..나중에 들어보니 혼자 나무밑에서 왔다갔다 하고 오지 않길래 지켜보던 가족들이 저를 불렀다는군요.. 소복할머니는 없었구요..계속 저를 지켜봤다는군요...ㄷㄷㄷ - 무명고수





뉴런의 신호가 기억을 지우거나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면서 “ 새롭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잊어 버리는데 역할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 고 설명했다 . 이어 “ 꿈은 주로 렘 수면단계에서 멜라닌 응집 호르몬 뉴런이 활성화되는 동안 나타나며 , 이 과정은 꿈의 내용이 해마에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결과적으로 꿈이 빨리 잊혀지게 되는 것 ” 이라고 덧붙였다 .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가솔린엔진은 연료필터를 폐차때까지 교체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연료필터 위치가 교체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서 공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디젤엔진은 연료라인에 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경유를 윤활유 겸용으로 쓰는 연료펌프와 인젝터의 윤활이 깨져 쇳가루가 발생, 바로 인젝터가 막혀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료필터가 물을





세상... 운전 몇 년 하며 안개등 제대로 쓰시는 차는 처음 봐서 감동해서 몇 줄 남겨봅니다 ㅠ.ㅠ 주말에는 헬스장이 8시 오픈이라, 어쩔 수 없이 실외달리기입니다;; 해피 선데이! 괄호 안은 수상 당시 나이 , * 표시는 각 시상식 최연소 수상자 대종상 1968 카인의 후예 - 문희(22) * 1971 분례기 - 윤정희(28) 1972 며느리 - 고은아(27) 1973 비련의 벙어리 삼룡 - 윤연경(25) 1977 고가 - 윤미라(27) 1979 심봤다 - 유지인(24) 1980





다 돌아가는게 신기했습니다. 이거 타고 고속도로 장거리도 탔는데, 옛날차라 그런지 각종 엑티브 세이프티 옵션의 부재로 썩 편하진 않던... 생각보다 좋았던 부분도 많았지만 상상했던만큼 '우와~'소리까지 나오지는 않았네요. 물론 최신차를 타면 우와~ 소리가 나오겠죠?(이왕이면 휘발유차로...) 여튼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동기는 자극됩니다. . 후방안개등 아닙니다 *.*;;; 브레이크등 입니다 *.*;;; . 왕복 2차선 도로 앞뒤로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