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 美대사 '개별관광' 견제에 "대북정책은 대한민국 주권" 靑, '금강산 개별관광 만남에 응하겠다는 평양의 답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응해야 남북협력도 가능한데, 추진도 하기 전에 해리스 대사의 입이 한미 간에 논란을 키웠습니다. 더 커지는 걸 미국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성호입니다. (영상취재 : 임상기(워싱턴) / 영상편집 : 최승호) 박성호 기자 기사.내용/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방문 외국인 개별관광객( FIT ) 설문조사 결과. 한국여행업협회 제공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상당수가 한국 대중문화(30.8%)와 한국 전통문화(22.7%)을 꼽았다. 한국 대중문화라는 응답이 동남아 관광객과 20대 연령에서 가장 높았으며, 한국 전통문화 및 자연풍경이라는 응답은 유럽과 미주 관광객이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