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권했다죠? 금태섭 대학 선배 김오수 차관한테 질의중 금태섭 민경욱 금태섭 표정 공수처를 만들어 서로 경쟁하며 서로 견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기관을 만들면 서로 경쟁하면서 좋아지는 게 아니라, 나쁜 정권이 들어서면 (검찰과 공수처가) 충성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의 절반 정도가 법관"이라며 "결과적으로 법관을 위축시키고 재판 번영을 목표로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구상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아세안 10개국 모두를 방문해 협력을 구하는 등 아시아 연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개방성, 포용성, 투명성, 국제규범 존중의 원칙을 기초로 역내 다양한 구상들과 연계 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세안+3의 성명을 환영합니다.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의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