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를 선택한 이유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채널 공개하고 있다.(관련기사: ' “일류가 아니면 사람을 속이는 것...양질의 콘텐츠가 문화사업의 요체죠 ” ') ▲ 김씨의 페이스북 프로필. 김씨에 관한 정보는 이 페이스북 프로필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자신을 소개한 내용이 거의 전부인 것으로 파악된다. 코바나컨텐츠 측은 이틀에 걸쳐 4~5번의 전화와 2번의 이메일에도 일체 본지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에서 김씨는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대 해당 학과 홈페이지 교수 명단에는 이름이 없었다. 학과 관계자는 “겸임교수는 괄목 성장을 한 문화기업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최근에는 국내 주요 일간지의 이름을 내건 특별전시회를 주관하는 업체로까지 성장했다. 물론, 대표이사의 남편이 검찰의 요직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