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훈련을 받네요 ㄷㄷㄷ 39살에 원사 진급한 부사관 여군·부사관 늘려 ‘정예군’ 키운다 특전 박찬주 사령관의 전임인 이순진 사령관(현 합동참모의장, 육군3사 14기)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음.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음. 이와는 달리 박찬주 사령관의 처는 공관병, 조리병 발포명령을 안 내렸는데도 현장 저격수 리더가 "긴급 명령권"이라면서 상부 무시하고 발포명령해서 구명정 위의 해적 셋을 사살했고, 그 와중에 해적들이 구명정에 짱박은 현찰 3만 달러를 누군가가 닌자했는데 끝끝내 범인 못 잡음. 7. 그리고 대망의 넵튠 스피어 작전(빈라덴 체포작전명) 7-1. 작전 팀장급들이었던 매트 비쇼네트(No Easy Day 저자. 필명 마크 오언)랑 로버트 오닐은 누가 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