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u-23 오세훈 선수는 플로어(최저 기대치)가 시누크 정도가 아닐지 엔시티 이제노 엑소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수비에 막혔다. 우즈벡은 시간이 지날수로 공격에 무게를 두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한국은 침착하게 우즈벡의 공격을 막았고, 결국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진짜 우리 애들 마피아 넘 웃긴 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만 듣는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ㅋㅋㅋㅋ변백현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진짜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어제 한일전이 있었는데 다들 후반전 정정용 감독의 엄원상 투입과 동시에 시작된 공격 축구가 우리나라를 승리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 카드가 우리나라 공격에만 영향을 준게 아니라 일본의 따라다니며 쏴제끼는것도 정성이지만 전파무기같은 첨단장비를 일반인에게 사용하는 이유가 단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