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속 환영 안한다며 흉기 들이대 정경심 교수 입시비리 혐의부분 사실상 모두 해소-고일석 정경심교수 가격이 정교수가 사려했던 전년에 비해 두배여서 실제 지분은 절반이었다. 이건 더더욱 기괴하지 않은가. 비밀리에 차명으로 자기 것인 회사의 주식을 기명으로 더 사려다 포기한 후 다음해 차명으로 사들였는데 전년보다 두배 가격이어서 잘반의 지분밖에 못샀다? . 이런 그로테스크한 스토리를 떠드는 검찰도 황당하지만, 김경율 회계사나 여러 변호사들이 그대로 믿고 떠드는 건 더더욱 어처구니가 없지 않은가. 정교수 동생 회사 사장의 투자액 1억5천이 정교수 그돈이라는 주장도, 그 이전에 정교수 동생의 투자가 정교수의 차명투자라는 전제 하에서만 가능한 의심이다. 세상에, 동생의 생업인 그러면서 그는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도출해야만 사과로 가던 아니면 지금까지의 보도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던 선택이 가능하다”며 “KBS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