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층간 소음이 주제 인데요. 객관적으로 보면 윗집이 더 문제 일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10/25/0002947601_001_20191025071152719.jpg?type=w430 직접 수사를 지시한 사안을 은폐한 전익수를 국방부는 즉시 보직해임하고, 특별수사단에 관여된 이들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하길 바란다"며 "전익수와 같은 무책임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